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자원 안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현재 해외 13개국에서 천연가스 탐사 및 개발·생산, 해외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립·운영 등 총 24개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스공사는 국내 에너지 자원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국민이 사용할 천연가스의 수급 안정성 확보를
한국가스공사는 2017 회계연도 영업실적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339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과 바드라 사업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익 증가, 유가 상승ㆍ생산량 증가 등에 따른 호주 GLNG 사업 손실 감소에 따른 것이다.
또한, 가스공사의 매출액은 22조1723억 원, 당기
한국가스공사는 26일 호주 GLNG 사업에서 약 2400만 달러(260억 원)의 투자비 회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GLNG 사업에서 그간 지속된 저유가 흐름과 호주 정부의 LNG 수출 제한 정책을 비롯한 대외 여건 악화로 수익성 저하, 투자비 회수시기 지연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올해 LNG 89카고(약 552만 톤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손실로 올해 말 7000억 원대의 대규모 자산손상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연말 한국가스공사의 자산손상 예상액이 746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자산손상 규모는 시장이 애초
한국가스공사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8267억 원으로 전년 동기(8941억 원)보다 7.54%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7조71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다. 가스공사는 그 동안 적극적인 사업효율화 활동을 통해 차입금 감소, 판매량 증가, 해외사업 이익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으나 판매단가 하락(-0.34원/MJ) 등에 기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일 “열정과 혁신으로 저유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해외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훈 사장은 이날 대구 본사에서 해외법인ㆍ지사 등 해외조직 대표자와 본사 경영진이 참석한 2017 글로벌 전략 회의에서 모두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위기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며, 기업의 성패
한국가스공사의 GLNG사업이 10월 10일 호주 글래드스톤(Gladstone)에서 첫 LNG선적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GLNG사업은 2011년 착수돼 지난 2015년 9월 시운전을 무사히 수행한 후 곧바로 LNG생산을 시작해 이날 LNG선에 선적을 시작했다.
첫 생산물이 선적된 LNG선은 10월 중 한국가스공사 생산기지로 입항할 예정이다.
GL
이종호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3일 이명박 정부가 ‘에너지 자주개발률’을 평가 지표로 활용한 것이 사실상의 압박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에서 “정부가 자주개발률 지표를 경영평가 지표로 사용하면서 (해외자원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냐”는 김관영 새정치민주연
새정치민주연합 MB해외자원개발 국부유출 진상조사위원회 홍영표(산업통상자원위원회 야당 간사, 인천 부평을)의원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MB정부 시절 결정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2018년까지 31조원 이상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MB정부 해외자원개발 총 투자비는 이미 투입된 41조원에서 더욱 크게 증가하여 5년 후 약 7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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