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변전·에너지저장장치 등 사업 협력 강화아시아·태평양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잇달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호주 멜버른 오스넷(AusNet) 본사에서 송변전 인프라 및 계통 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
오스넷에 5년간 초고압변압기 독점 공급 예정호주 초고압변압기 시장서 점유율 1위 수성조현준 글로벌 경영 성과…“북미서도 성과”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올해 두 번째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현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2일 효성중공업은 호주 빅토리아주의 유일한 송전망 운영사인 ‘오스넷’ 측과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
한국과 호주 정부가 30일 '대한민국-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에너지 자원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공동성명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호주 페니 웡 외교장관, 매들린 킹 자원장관, 크리스 보언 기후에너지장관 공동 명의로 발표됐다.
양국은 이번 성명을 통해 최
서호주 장관과 韓 기업 실무 면담에너지·저탄소 철강 등 협력 논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 중인 가운데, 서호주 에너지 장관이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포스코와 삼성물산, LX인터내셔널 등과의 실무 면담이 예고돼 양측의 전략적 협업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8일 서호주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증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통한 증산 계획을 순조롭게 이행하며 호주 천연가스 사업 확장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4일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세넥스에너지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핸콕과 함께 세
현대건설이 호주 차세대 에너지·건설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남호주 주 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사업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호주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인프라 개발 및 신성장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주 정부 관계자와 민간 기업 대표 등 경제사절
정인교 통상본부장, 서호주 총리 만나 '청정에너지 개발·가공 MOU' 체결청정수소·암모니아 생산 잠재력 커 국내 기업 진출 속도
생산량 기준 리튬 세계 1위, 코발트 세계 3위, 희토류 세계 4위 등 세계의 핵심광물 생산의 중심지이자 막대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잠재력을 갖춘 서호주 에너지 협력 관계가 강화된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호주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에너지, 현대글로비스, 일본 선사 MOL 등과 액화수소 운송 밸류체인 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2년부터 우드사이드에너지 및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액화수소 수출입 환경과 선박 운용을 고려한 해상 밸류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왔다.
HD한국조선해양
SK E&S가 호주 에너지 기업 ‘산토스’(Santos)와 함께 한국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CO2)를 모아 호주 내 저장소로 운송ㆍ저장하는 국경 통과 CCS(탄소 포집ㆍ저장) 사업 개발 협력에 나선다.
SK E&S는 30일 호주 시드니에서 산토스와 ‘한국-호주 간 국경 통과 CCS(Transboundary CCS) 추진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핵심광물의 보고이자 막대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잠재력을 갖춘 서호주와 에너지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될 전망이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8일 서울에서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신임 총리와 만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CCS)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그린철강 △핵심광물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과 한-서호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년까지 호주에서 천연가스 생산량을 3배로 늘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에너지사업 파트너사인 헨콕에너지와 함께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에 3억 호주달러(약 2800억 원)를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각국의 에너지 자원 확보 경쟁, 석탄발전의 가스발
정부가 호주와 에너지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수소와 천연가스 등 핵심 에너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협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공조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산업과학자원부와 '제31차 한국·호주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에너지협력위)'를
스리랑카 주유소 3km 긴 행렬...인도·파키스탄 정전 속출국제 석탄 가격 5배, 천연가스 10배 폭등호주 1분기 도매 전기요금 141% 뛰어
아시아가 글로벌 에너지 대란의 직격탄을 맞았다. 일부 국가들은 치솟은 가격을 견디지 못하고 석탄 사용을 늘리고 있다. 전 세계 기후 위기도 악화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아시아 국
현대글로비스는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와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장기 계약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전일 종가 대비 1.84%(3500원) 높은 1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LNG 운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자동차선 운송 중심의 해운사업 포트폴리오를
현대글로비스가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와 15년간의 장기계약을 맺고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NG 시장에 대응해 자동차선 운송 중심의 해운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가스 운송 노하우를 확보해 향후 수소 공급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에너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탄소 저감 기술 개발과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호주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공동개발과 금융지원 위해 맞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국-호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서
SK E&S가 10년 동안 추진했던 해상 가스전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SK E&S는 30일 2012년부터 개발해 왔던 호주 바로사-깔디따 해상가스전의 최종투자의사결정(FID)을 선언하고 매장량 7000만 톤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호주 에너지기업 산토스 사와 함께 개발 중인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은 호주 북부에
두산중공업은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신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인 '뷔나에너지'로부터 호주 퀸즈랜드주 최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두산중공업의 ESS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1000억 원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로 호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