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30년 터미널 처리능력 연 2억t 목표SK이노 깐위 투자…BP·토탈도 장기 판매계약시설 확충이 수요 보장 못해…현지 판로가 관건
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가스 공급망을 확충하면서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현지 판매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해외에서 조달한 LNG를 중국 발전소와 공장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다. SK이노베이션 E&
저우산 지분 10% 정리…지난해 11월 대금 수취깐위 터미널 지분 14% 확보…2027년 11월 가동중장기 공급 확대 대비해 중국 판매망 강화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의 대규모 공급 과잉 국면에 SK이노베이션 E&S가 중국 사업 판도를 재편한다. 기존 투자 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하는 동시에 신규 터미널을 새 거점으로 확보해 ‘물량’ 중심에서 ‘판
2006년 광양서 출발…호주·미국 가스전 투자바로사 참여 14년 만에 국내 LNG 공급 결실생산·운송·판매 선택지 늘려 수급 변화 대응
국내 민간발전사 최초로 LNG를 직접 들여온 도전이 20년간의 공급망 투자로 이어졌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06년 광양발전소 직도입을 시작으로 해외 가스전과 액화시설, 운반선, 판매망을 확보해왔다. 호주 바로사에
넥센타이어가 호주 서부에 물류센터를 추가하며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서호주 최대 도시 퍼스(Perth)에 물류센터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등 동부 지역 3곳에 이어 호주 내 네 번째 물류 거점이다.
퍼스 물류센터 개소로 넥센타이어의 현지 공급망은 동부에서 서부 지역까지 확대됐다. 현지 재고 관리 효
앨버니지 총리 “고려아연, 호주 정책 방향에 부합”SMC·프로젝트 크루서블 사례 놓고 협력 공감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제련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고려아연이 호주에서 쌓아온 제련소 운영 경험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양측이 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고려아연은 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업부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겸임하며 호주 법인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소재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 호주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김 사
美 WSD 컨퍼런스서 글로벌 최고 경쟁력 영예 인정'명예의 전당' 세계 최초 등재코리아소사이어티와 한미 협력기회 논의장인화 회장, 호주 사업 현장 점검 등 글로벌 경영 행보 박차
종합경쟁력 1위를 유지한 15년은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다. 모든 포스코 임직원의 값진 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초일류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
한국형 스마트팜 대표주자인 그린플러스가 호주 스마트팜 온실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그린플러스는 1분기 내에 호주 기업 퓨어그린팜과의 스마트팜 공급 계약에 대한 착공에 돌입한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공사를 시작하면 빠르면 1분기부터 일정 부분 매출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지난달 호주 기업 퓨어그린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화학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주관하는 K스마트팜 호주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농진원과 함께 착공한 스마트팜 데모온실 건설을 완료하고 호주 스마트팜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 이수화학은 향후 5년간 호주 파트너인 어스픽스와 공동으로 온실을 운영해 수익성을 검증하고, 자동화 로봇 및 신규 개발 예정인 통합 환경 제어 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게입스톱, 배스앤드바디웍스, 카니발 주가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이자 오리지널 밈 주식으로 꼽히는 게임스톱 주가는 이날 5%대 급락했다. 2021년 밈주식 광풍으로 개미들의 반란을 이끌었던 주식 투자자 키스 길(롤링 키티)이 미국 증권 규제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빌 갤빈
CJ제일제당이 냉동김밥 등 차세대 K푸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 울워스(Woolworths)에 ‘비비고 냉동김밥’을 포함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호주 핵심 유통채널에서 한국식 김밥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점한 제품은 일본에 먼저 출시한 ‘비비고 참치마요 김
고려아연이 해외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아크에너지의 계열사 아크에너지매킨타이어 풍력발전소 지분 30%를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고려아연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미래 신사업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중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호주 종속회사에 대한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금액은 약 4억 2300만 호주
“스마트팜 시공뿐 아니라 유통까지 확대해 명실상부 종합 스마트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박영환 그린플러스 대표는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팜 시설 기획부터 구축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Smart)와 농업(Farm)의 합성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1일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를 만나 포스코그룹과 호주 정부 간의 친환경 미래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면담은 최정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에게 포스코그룹의 호주 사업현황과 향후 투자
한화디펜스의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 완성 시제품이 호주 현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화디펜스 호주법인(Hanwha Defense Australia)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레드백 장갑차를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포탑과 각종 무장체계, 센서 등이 체계 통합된 레드백 장갑차 실물을 공개하는 이번 행사는 2월부터 시작되는
한화디펜스는 3일 호주 국방부의 육군 현대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Land 8116’ 자주포 획득사업의 우선 공급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는 호주법인(HDA)을 주축으로 호주 정부와 제안서 평가, 가격 협상 등을 진행한 뒤 내년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 기타 지원
중국 바이트댄스가 자사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을 인수할 기업을 조만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 다만 중국 정부의 기술 수출 제재로 인해 매각이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바이트댄스는 틱톡의 미국·뉴질랜드·호주 사업 지분을 인수할 기업을 선택했다”며 “9월 1일에 이를 발표할 것”이
TV 시청률 하락에도 홈쇼핑업계의 실적이 고공행진이다.
콘텐츠 플랫폼 중심의 패러다임이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넘어가며 홈쇼핑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을 비웃기라도 하듯 홈쇼핑은 연일 호실적을 쏟아내고 있다.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고 디지털TV나 셋톱박스를 통해 영상을 제공하는 T커머스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 여기에 앞다퉈
한화디펜스가 호주 미래형 궤도 장갑차 획득사업(Land 400 Phase 3)에 최종 2개 후보에 선정되며 5조 원 규모의 사업 수주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17일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 16일 미래형 궤도 장갑차 획득사업에서 한화디펜스의 레드백(REDBACK)과 독일 라인메탈디펜스의 링스(Lynx)를 최종 후보(short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