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전국 각지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에 피해 예방과 주민 대피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30일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앞선 비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다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며 "특히 아파트 사면이나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지 인접 옹벽, 급경사지, 노후 주택 등 위험 지역은 사전 점
행정안전부가 15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2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16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된다. 특히
집중호우 대비 토사 유출 우려 현장 확인사방사업 추진 필요성 강조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은 지난 27일 영광군 묘량면 인근 산림 사면을 찾아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유수로 인한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계류와 사면을 살피고, 수목 뿌리가 드러난 구간 등 집중호우 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배정되며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체육·관광 전 분야를 살피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중책을 초선으로서 맡게 된 것이다.
취임 3주 만에 호우 현장 점검부터 자원봉사, 지역 당원대회까지 쉼 없이 내달린 채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밤 0시부터 몰아칠 집중호우 예보에 비상대응태세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 사수에 나섰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분의 피해도 없도록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금지를 직접 호소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영상회의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대응체계 가동을 알린 것으로, 장마 초입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연휴기간 최대 300㎜가 넘는 '물폭탄' 예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끌어올리며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도민들에게 위험지역 접근 자제를 직접 호소했다. 취임 직후 장마 첫 비상근무로 재난상황실을 찾았던 추 지사의 '안전 최우선' 도정이 다시 한 번 시험대
◇재정경제부
13일(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개정
△폭염 및 호우 관련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 통보
1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5일(수)
△재경부 2차관 16: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6월 고용동향
△2026년 6월 고용동향 분석
△2026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민생안정지원단, 민생물가 안정을 위
물폭탄이 이어지는 장마 한복판, 도지사의 발길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집중호우 때 가장 위험한 반지하 골목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안양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찾아 침수대응체계를 현미경 점검하며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는 안전 도정의 원칙을 다시 한 번 새긴 것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10일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에 위험지역 사전통제와 주민 선제 대피 등 호우 대응을 강화하라고 9일 지시했다.
윤 본부장은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1개 중앙부처와 9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본 회의를 열고 기관별 호우 대응 상황을 점
장맛비가 쏟아지는 아침, 방수포 없이 흙더미가 쌓인 공사장 사진 한 장이 보도되자 도지사의 지시가 곧바로 떨어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언론보도를 접한 즉시 "해당 현장뿐 아니라 도민 안전과 관련된 모든 곳을 점검하라"며 도 전역의 안전점검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보도에서 조치까지, 반나절이 걸리지 않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추
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특별 안전관리 기간을 맞아 23일까지 공사 사장을 비롯한 처장급 간부 63명이 주요 혼잡 역 63곳의 일일 역장으로 투입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일 역장 근무는 공사 간부급 직원들이 63개 주요 혼잡 역들에 배치돼 역사별 환경과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본사 정책과 역 현장 사이의 틈새를 줄여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
민선 9기 성남시정의 첫 간부회의 화두는 거창한 청사진이 아니었다. 러브버그와 도로파임, 물놀이장 수질. 시민의 하루를 불편하게 하는 가장 작은 것들부터 챙기라는 주문이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 9기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
매년 7~10월 차량 침수 피해 급증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덩달아 상승
7월 본격적인 장마로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의 차량 침수 피해 대응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2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사이 발생한 차량 침수사고는 총 3만5011건이었다. 이 중 3만3490건이 집중호우와 태풍
중소벤처기업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24일 김우중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중기부와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지방청), 국립공업고등학교, 산하기관이 재난 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침수에 취약한 전통시장 약 300곳을 대상으로 안
용인특례시가 민선 9기 첫날부터 도시 대개조를 위한 행정 드라이브에 나섰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기획단은 이날부터 7월 20일까지 운영되며 민선 9기 공약사업 우선순위 검토와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민생경제의 소방수'를 자처하며 물가 안정과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1% 수준으로 낮춘 데 이어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수입 확대, 숙박업 규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경기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여름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백운계곡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백운계곡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추진한 대표 정책 중 하나인 ‘계곡 정비 사업’이 이뤄진 곳이다. 당시 경기도는 상인 조합
전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모님의 거주지에 공지되는 재난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정부 애플리케이션(앱)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의 거주지 재난문자를 직접 설정해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의 부모가 휴대폰 사용에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