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안방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17년 만에 아일랜드 오픈 정상에 복귀했다. 무려 11타 차 우승으로 대회 역대 최다 타수 차 우승 기록까지 새로 썼다.
라우리는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둔베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 앤드 호텔에서 열린 DP월드투어 암젠 아일랜드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캐나다 교포 이태훈(리처드 T. 리)이 LIV 골프 2026시즌 최종전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태훈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 클럽 앳 채텀 힐스(파70·7273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이태훈은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종료로 미래가 불투명해진 LIV 골프가 시즌 최종전으로 예정했던 미시간 팀 챔피언십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2026시즌도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막을 내린다.
LIV 골프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 클럽 앳 채텀 힐스에서 열리는 LIV 골프 인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자신의 LIV 골프 최고 성적이자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
안병훈과 송영한이 LIV 골프 뉴욕 대회 첫날 나란히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안병훈과 송영한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1오버파 72타를 쳤다. 두 선수는 욘 람(스페인), 매슈 울프(미국) 등과 공동 2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돌아왔다. 열 달 만의 정규대회 복귀다.
우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여는 대회로 총 상금 2000만 달러가 걸려 있다.
우즈가 정규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4월에 열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필드에 복귀한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골프 대회 개막 이틀을 앞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우즈가 PGA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0년 11월 마스터스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SBS골프, 6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9시 15분 개리 플레이어(남아공)-잭 니클라우스(미국)-오프닝 티오프
오후 9시30분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