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을 맡은 '나의 유죄인간'이 첫 방송부터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5.6%, 최고 6.5%를 나타내며 케이블ㆍ
신예 배우 남해준이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한다.
8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 수사력까지 모두 갖춘 형사기동대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14일 전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위반(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조사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의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17년간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이른바 '봉대산 불다람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 강도 등을 벌이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가운데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1명은 검찰에서 불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지난해 7월까지 캄보디아 콜센터 사무실에서 글로벌 금융회사
캄보디아에서 단체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73명 전원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오른 뒤 기내에서 체포됐으며
충남청 형사기동대 4.6억 원 상당 위조지폐 사범 검거 공로 인정
한국은행은 19일 화폐위조범 검거에 공로가 많은 충남청 형사기동대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실시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4억6000만 원 상당의 오만원권 위조지폐를 제작해 가상화폐를 구입하려 한 일당을 추적 끝에 검거한 성과를 인정해 마련됐다.
충남청 형사기동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됐다.
13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광주 대표도서관 원청사인 구일종합건설을 비롯해 철근콘크리트, 감리, 설계 등 공사와 관련한 6개 업체의 8곳을 압수수색했다.
당국은 각 회사에서 시공 관련 자료와 관계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붕괴 위험
특검, '건진법사' 소개한 핵심 인물 검거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규명 속도 전망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돼 도주 중이던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도주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을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공조해 이날
김건희 특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 이기훈 부회장(겸 웰바이오텍 회장)을 검거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공조해 이날 오후 6시 14분께 이 부회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17일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한 뒤 도주해 56일간 잠적해왔다. 그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경찰이 산업재해 관련 전담수사팀 신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은 증원 인력 없이 기존 형사기동대 안전사고 수사팀을 재편하고 있다.
팀을 계단위로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일 열린 국가경찰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렸다.
전국 시·도지방청 산재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사람의 과실이 빚어낸 재난'(人災)으로 규명됐다.
경찰은 올해에만 5차례 반복됐던 동일 화재의 재발 방지를 소홀히 한 회사 관계자들에게 형사책임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상 및 업무상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A씨 등 금호타이어 임직원 4명을 검찰에 송치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주노동자를 지게차에 결박하고 들어 올린 혐의(특수폭행 등)로 지게차 기사 A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6일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 동료 B(31)씨를 지게차에 벽돌더미와 함께 묶어 들어 올리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를 방조한 혐의로 외국인 노동자 2
전남 광양제철소 배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책임을 묻기 위한 경찰과 노동청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현장소장 A씨 등 안전관리 책임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철거작업 과정에서 구조물이나 작업자가 추락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지켰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경기 시흥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동포 차철남(57)이 최초 신고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수사본부를 꾸리고 수배 전단을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로 전환,
“○○부대 대위입니다. 부대 회식 문의합니다.” 군기 바르고 점잖은 말투. 군부대 회식이라는 단체 손님 전화에 업주는 바로 20석을 잡아놓고 기다리죠. 그러나 약속 시간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도 반응은 없습니다. 최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급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노쇼(No-Show·예약부도: 예약했지만 취소한다는 연락
탄핵 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경찰이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3일 오전 9시 서울에 경찰력 50%를 동원할 수 있는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비상근무 중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집회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강력 대응에 들어간 것이다.
선고 당일에는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경찰력 100
경찰과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의심 현장 방문
#2월 말, LG유플러스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서울 마포구의 한 악성 앱 설치자 거주지를 방문했다. 고객은 큰 금액을 송금하기 직전이었는데, 함께 경찰서로 이동해 위험 상황을 인지시키고 악성 앱을 삭제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악성 앱 설치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돼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한 산불의 주불이 열흘 만에 모두 진화됐다. 그러나 재발화 우려로 긴장감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다. 경북은 산불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인 28일, 경남은 열흘 만인 이날 오후 1시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고기동
강풍·건조주의보 속 잔불 재발화 우려…군·경 대응사망 30명·부상 45명…총 8만7000ha 산림 태워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국가문화유산 30건 소실돼
경상북도 의성에 이어 경남 산청 산불이 잇따라 진화됐지만, 재발화 우려로 긴장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산청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21일 오후 3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