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가 올해말 디토프(MALDI-TOF) 기반 난소암ㆍ자궁암 진단 시스템의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인허가를 신청한다.
16일 업계와 회사에 따르면 아스타는 난소암, 유방암에 관한 말디도프 질량분석 데이터베이스를 확장 개발 중이다. 지난해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중으로 KFDA 인허가를 신청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는 데이터
메디톡스가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이노톡스’ 100단위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메디톡스는 이노톡스 100단위가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기존 이노톡스 25단위, 50단위와 함께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미국 cGMP 기준의 이노톡스 전용 공장인 제 2
에이프릴바이오가 기업공개(IPO)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신약바이오벤처 에이프릴바이오는 NH투자증권과 IPO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기술평가에 의한 특례상장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핵심 원천기술은 항체 라이브러리 기술과 단백질 의약품 반감기를 늘리는 지속형 SA
최근 딥러닝을 통해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혈증의 전 단계인 균혈증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이 개발됐다. 균혈증은 혈액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로 세균독소가 혈류로 방출되면 패혈증을 유발해 패혈성 쇼크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이경화(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할 경우 나타나는 안과 질환이다. 눈물불안정증후군(Dysfunctional Tear Syndrome)이라는 또 다른 명칭으로 불리는데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무너지며 안구 표면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안구가 메마른 증상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안구건조증은 꽤 복잡한 발병 매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 인증을 요청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다음 달에 조류인플루엔자 표준실험실 인증을 OIE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OIE 표준실험실은 해당 질병과 관련해 과학적,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실험실은 회원국의 진단검사 의뢰 시료에 대한 최종진단, 진단표
12월부터 왕진수가가 시범사업으로 신설된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2만4000~3만45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면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김강립 차관 주재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재택의료 활성화 추진계획과 △중증질환 등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계획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 금액표 개정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 플릭사비(성분명:인플릭시맙) 등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전환 처방(switching)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리얼 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를 공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장질환학회(UEGW)에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IBD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학회에서 바이오시밀러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잇따라 선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유럽 피부과 학회(EADV)와 소화기 학회(UEGW)에 참가해 ‘베네팔리’(성분명 에타너셉트)와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 ‘플릭사비’(성분명 인플릭시맙)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인 리얼 월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2일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소(牛) 임신 진단 키트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소 임신진단키트'는 임신우 혈액에 존재하는 ‘소 임신 특이 단백질’의 유무를 검사하는 현장진단 동물용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인공수정 4주 후부터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채혈 후 5분 뒤 바로 육안으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바다 건너 인천 강화군까지 퍼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화 송해면의 돼지 농장 한 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24일 확진했다. 이날 농식품부는 이 농장에 대한 혈청검사에서 이상을 발견해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를 통해 전파되는 출혈성 질병이다. 사람에겐 전파되지 않지만 돼지과 동물이 감염되면 치사율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부가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인천시와 경기도, 강원도 전역을 4개 중점관리권역으로 지정했다. 그간엔 경기 파주시와 김포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강원 철원군을 중점관리지역으로 관리했지만 이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중점관리권역에선 돼지나 돼지 분뇨 반입이 금지되고 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부 통제선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확진했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네 곳으로 늘었다. 이번 건을 포함해 △17일 파주 연다산동 △18일 연천 백학면 △23일 김포 통천읍 등이다. 특히 23일엔 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전국으로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확대했다.
정부는 24일 정오를 기해 26일 정오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에 스탠드스틸을 발령했다. 스탠드스틸이 발령되면 모든 축산업자와 축산차량, 가축 등의 이동이 금지된다. 정부는 23일에도 오후 7시 30분을 기해 경기와 인천, 강원 지역에 48시간 스탠드
인천 강화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가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강화 송해면의 돼지농장 한 곳에서 혈청 검사를 한 결과, 의심 증세를 발견했다. 농식품부는 정밀 검사를 위해 이 농가에서 시료를 채취 중이다.
현재 이 농가에는 만일을 대비한 초동방역팀이 투입돼 사람과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인근을 소독하고 있다. 농식품부
인천 강화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가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강화군의 돼지농장 한 곳에서 혈청 검사를 한 결과, 의심 증세를 발견했다. 농식품부는 정밀 검사를 위해 이 농가에서 시료를 채취 중이다.
강화군에서도 발병이 확인되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는 커질 수밖에 없다. 강화군은 정부가 지정한 중점관리지역(경기
진원생명과학은 월터리드 미육군연구소(WRAIR)와 협력해 수행한 메르스 백신(GLS-5300)의 우수한 1상임상연구 결과가 감염병 관련 권위학술지인 ‘란셋 감염병(Lancet infectious Disease)’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7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메르스 백신(GLS-5300)을 접종한 결과 심각한 부작용 없이 우수한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아침형에 비해 하루를 늦게 시작하는 저녁형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1984명의 생활습관과 체내 지질수치를 분석해 15일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아침형-저녁형 설문 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아침형, 중간형, 저녁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플랫폼기술인 ‘EuVCTTM’를 이용해 개발한 폐렴구균접합백신 ‘EuPCV15주’의 임상 1상 IND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EuVCTTM는 원인세균 당항원에 자체 개발한 접합단백질(EuCRM197®)을 결합함으로써 획기적인 면역 효과를 보이는 플랫폼 접합 백신이다.
‘EuPCV15주’는 2014년 보건복지부 과제로 선
수젠텍은 혈액 기반의 결핵 진단키트(INCLIX Blood TB)의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사람의 혈액(혈장 또는 혈청)에서 결핵균이 분비하는 바이오마커(CFP-10)를 측정하여 결핵균의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라며 “국내 시판을 위한 제조허가를 취득해 제품 출시가 가능하므로 매출증대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