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위주 과열 경쟁 탈피…가입자 삶 책임지는 '보장 완주' 강조수수료 분급제 계기…생보 본연의 '이웃사랑' 가치 회복 선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분급제 확대를 두고 생명보험업계의 단기 실적주의 폐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7일 열린
담보·재무 중심서 기술·산업 중심 금융으로 전환신재생에너지·농식품·혁신산업 투자 확대실행 조직 구축부터 모험자본 공급까지 경쟁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의 판을 다시 짜고 있다. 단순한 대출 확대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향으로 자금 공급 전략이 진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별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생산적 금융 경쟁도 한층
5일 방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성수동서 최태원·정의선 등과 삼겹살 회동 관측지난해 ‘테라+참이슬’ 치맥 노출로 대박…오비·하이트·롯데, 성수동 물밑 영업전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흔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하면서 국내 주류업계가 이른바 ‘테이블 마케팅’ 준비로 분주하다.
5일 입국하는 젠슨 황 CEO가 국내
K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에이코리아는 전국 약 1만7000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생체인식 판독 솔루션 및 지문ㆍ장문 스캐너로 공공ㆍ보안 시장 사업 확대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는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보안, 안전 산업 전시회 ‘Intersec 2026’에 참가해 해외시장 개척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영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고 19일 밝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판매 성과가 우수한 대리점을 시상하며 현장 영업력을 다졌다.
KGM은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판매대리점대회’를 열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지난해 실적을 돌아보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2026년
하나은행, 영관급 3인 ‘팀장’ 채용… IBK·신한도 군 전문 인력 ‘수혈’ "폐쇄적 군 문화 뚫어라"… 기관 영업 확대 위한 ‘통역사’ 역할 기대 "전역하면 평생 고객" 락인 효과 노려…걸그룹 마케팅도 치열
시중은행들이 예비역 장교 출신 인재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군(軍)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다. 160억 원 규모의 나라사랑카드 사업권을 따낸 은행들은
부영그룹은 올해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26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올해와 동일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 핵심 목표는 중대산업재해
SK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 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AI본부는 이노베이션(Innovation)본부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미국의 전략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신사업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신상은 AI혁신1실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정보통신사업부 산하에 사업성장추진실을 신설
KB금융그룹이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B금융은 금융플랫폼의 성공적인 확장과 선제적인 생성형 AI 전략 추진, 디지털 자산 등 미래 비즈니스 발굴 노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외국인 FP(보험설계사)가 모바일 기반의 AI(인공지능) 다국어 학습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격시험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화생명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 기반의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연습
신신제약이 약국 전용 의약품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영업 및 주문 환경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신신제약의 강점인 현장 영업과 별도로 약사의 주문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약국의 디지털 주문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연결하는 직거래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신신
'2025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16일 여의도서 개막이투데이 공동 주최자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있게 한 주역들
지난 10년, 여성금융인의 리더십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닌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남성 위주로 굳어져 있던 유리천장을 힘차게 뚫고 올라선 여성 리더들이 있었다. 국내 금융 산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녀들'은 위기 속에
에쓰오일이 나이스지니데이타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유소 분석 시스템'을 내놨다. 유가 변동성과 경쟁 심화로 인해 주유소 운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시스템이 업계 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된다.
이번에 내놓은 주유소 분석 시스템은 에쓰오일 주유소들의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실제
'IBK 쇄신 계획' 발표…승인여신 점검 조직 신설감사자문단도 운영…내·외부 전문가로 구성
전·현직 임직원이 줄줄이 연루된 대규모 부당대출이 적발된 IBK기업은행이 대대적인 쇄신방안을 내놓았다. 친인척 정보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승인여신 점검 조직' 등을 신설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확대간부
차기 회장 후보에 함 회장 단독 추천회추위 "그룹 양적ㆍ질적 성장 이끌어"3년 임기 결정 "안정적 임기 보장 필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을 앞두고 있다. 27일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함 회장이 지난 3년간 그룹의 호실적을 이끈 점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이번 내정으로 함 회장이 추진 중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ㆍ영업 강화
'영업 현장 경험' 바탕 전략 제시하나금융 주식 3000주 매입해그룹 주주가치 제고 의지 표명도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2일 "손님 중심 영업 마인드를 기반으로 손님이 먼저 찾고, 손님과 함께 성장하는 하나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손님 퍼스트(First)' 기업문화를 하나은행의 DNA로 뿌리내
인스코비 그룹 자회사인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가 주사제형 피부이식재인 무세포동종진피(ADM) 신제품 ‘셀루덤 젠(CELLUDERM GEN)’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본격적인 상업화를 위해 내년 초부터 생산시설 점검과 시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셀루메드는 올해 9월 신제품 ‘셀루덤 필(CELLUDERM FILL)’ 개발
최상범 오비맥주 부사장이 “내년 새로운 목표는 K-맥주 수출”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사장은 23일 “오비맥주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맥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동시에 카스의 수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사장은 국내 주류업계 유명 영업 전문가로 1992년 두산그룹 산하 오비맥주 시절부터 지금까지 주류영업 외길만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업 혁신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주도할 수 있는 각 분야별 젊은 임원을 대거 기용해 영업추진그룹과 신설된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 및 기관솔루션그룹 등 10개 그룹의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