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는 6일 본회의를 열어 3억여원의 공천뒷돈을 전달하려 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된 현영희(전 새누리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처리키로 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양당은 또 국회가 선출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 중 여야 협의추진 후보자로 강일원 서울고등법법원 부장판사를 추천하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 제출된 자당 현영희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기로 우리가 공약했다”며 “이 공약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도 공약을 한 만큼 이 부분을 확실히 이행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검찰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