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신 재건축' 시공사 선정1070가구 규모 공사비 2826억원붕괴사고 후 2번째 정비사업 수주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 위기를 겪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보가 무섭다. 현산은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이후 2월에만 2개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여전히 현산의 브랜드 가치가 시장에서 공고하다는 평가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달 11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참사가 일어난 이후 두 번째 정비사업 수주다.
27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정기총회를 열고 현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현산은 전체 800표 중 739표를 얻어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유가족들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피해 보상 문제를 합의하고 장례 절차에 착수한다.
유가족들은 22일 현산과 피해 보상에 합의한 직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가족 대표 안모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해주면서 가족들이 내민 화해와 용서를 받아준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
한국투자증권은 1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로 신규 영업 활동이 정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올해와 내년 수주 금액을 추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인허가 강화에 따른 착공 일정 지연, 현장 감리 강화에 따른 공사 진행률 하락을 반영해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대
HDC현대산업개발이 시장의 우려를 딛고 최근 만기 도래한 유동화증권 차환 발행에 성공했다. 우량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와 브랜드 가치 회복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란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1일 만기 도래한 2400억 원 규모의 PF유동화증권
4200억 규모 '관양현대' 재건축광주 붕괴사고 이후 첫 수주 성공조합원 "계약 취소하라" 거센 반발운암3단지 시공사 교체 찬반투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벼랑 끝에 몰린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HDC현산이 시공권을 따낸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는 조합원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붕괴사고 여파에도 불구하고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관양현대 재건축 조합은 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투표를 진행한 결과 HDC현산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투표에서 HDC현산은 총 959표 가운데 509표를 얻어내며 417표에 그친 롯데건설을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크래프톤의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주가는 작년 말 46만 원에서 지난달 28일 27만4500원으로 한 달 새 40.33% 하락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종목들 가운데 가장 큰 주가 하락률을 나타냈다. 코스피의 1월 월간 하락률 10.56%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현장의 타워크레인과 거푸집 해체 작업의 지연으로 실종자 수색도 갈수록 늦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오늘까지 타워크레인과 거푸집 해체의 남은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가 23일 진행한 브리핑에서 민성우 현산 안전경영실장은 "타워크레인 해체를 21일 완료하려 했으나 예측보다
이번 주(1월 17~2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00%(87.63포인트) 내린 2834.29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7058억 원, 5954억 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개인은 1조6939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주가 50.69% 뛴 디와이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을 거의 마무리하고, 관련자 과실 입증을 위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광주경찰청)는 “현산 본사를 비롯한 하청업체 등 다수의 수사 대상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거의 마무리해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먼저
국내 증시에서 건설 종목 주가가 무더기로 급락하고 있다. 지난 11일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광역시 주상복합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 여파다.
투자자들은 조정이 언제 끝날지,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금이 살 때’라는 긍정론과 ‘아직 이르다’라는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100만주 장내 매수에도 14.1% 급락 마감올들어 셀트리온 3형제 -20%, 주가 반등했다 하락세 전환
올해 들어 각종 논란에 휩싸인 국내 상장기업들이 ‘주가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셀트리온 3형제’와 HDC현대산업개발은 악재 속에 낙폭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주사인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대재해를 잇달아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모든 법규 규정상 내릴 수 있는 가장 강한 페널티가 주어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노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HDC현대산업개발의 사고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반복적으로 일어났다. 원인 조사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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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은 입주 예정자들鄭 "입주계약 해지도 수용할 것"피해자 가족 "사퇴 아닌 처벌을"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실종자 수색과 입주민 지원 대책 등 사고수습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도 불신의 골이 깊다. 실종자 찾기가 우선이라는 사회적 공감대에 따라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한 대책 요구를 늦추기로 했지만, 입주 예정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