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3상에서 진행한 추가적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인보사가 단순히 통증 경감 효과를 가진 항염증제가 아니라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고 질환의 호전이 가능한 근본적 치료제(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DMOA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범섭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은 13일 '바이오코리아 2017
현대상선을 계열분리하고 중견기업으로 남은 현대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재도약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다.
16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올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한 4477억 원, 영업이익은 34.8% 늘어난 5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2.0%를 기록했다. 시장의 실적 추정치(매출액
현대그룹이 현대상선 등 주력사의 경영권을 잃고 그룹 재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40ㆍ사진)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전무는 아직 경영 일선에 전면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일찌감치 경영수업을 시작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정 전무는 미국에서 광고회사를
현대그룹이 현대상선과 현대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분리하면서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친족 간 계열 분리와 유동성 위기에 따른 구조조정을 피하지 못하면서 자산규모 2조5600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새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1987년 자산 규모 1위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된 후 29년 만이다. 2003년 타계한 정몽헌 회장을 이어 그룹
현대아산은 20일 조건식 대표이사 사장의 퇴임에 따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하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상무)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그룹에 입사했다. 현대석유화학, 현대전략기획본부, 현대엘리베이터 등을 거쳤다.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소기업이 협업하는 생태계 조성으로 울산을 조선해양 및 의료자동화 신산업 거점으로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기술 개발부터 판로 확보까지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모든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 조선해양 플랜트 기자재의
경찰이 26일 오전 검찰 조사를 앞두고 2시간 전 사망한 채 발견된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빠르면 내일부터 정식 조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45분께 경기 양평군 양수리 한 장례식장에서 이인원 부회장의 시신을 차량에 싣고 국과수로 떠났다. 시신을 검안한 결과 목 졸림 외에 특별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인원(69) 그룹 부회장이 숨진채 발견됐다. 검찰 조사를 앞두고 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한 이 부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관측된다.
고(故)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부터 고(故)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검찰 수사에 대한 부담을 이겨내지 못한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에 나서는 일이 끊
현대상선 경영권 포기 이후 현대엘리베이터를 앞세워 그룹 재건에 나서는 현정은 회장이 거액의 소송 건을 무사히 넘기며 한시름 덜게 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이날 쉰들러홀딩AG가 현 회장과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경영진을 대상으로 낸 7500억 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애초 쉰들러가 현 회장 등에게
현대그룹은 4일 고(故) 정몽헌 명예회장의 13번째 기일을 맞아 차분한 추모식을 열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장녀인 정지이 전무, 서울지역에 근무하는 계열사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 등 100여명은 이날 오전 경기도 하남 창우리 선영을 찾아 정 명예회장 묘소를 참배했다.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해 이백훈 대표 등 현대상
정몽헌은 1948년 9월 14일 출생해 2003년 8월 4일 현대 계동 사옥에서 투신해 자살한 경제인이다. 남북 경협의 뜻을 품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벌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다. 여류시인 유순도 자신의 책 ‘정몽헌 큰 꽃 당신’에서 그를 추모하는 한 편의 시를 남겼다. “날개가 둘 있어도/날지 못하는 새/슬픈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남편 13주기인 4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을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현재의 남북 관계를 고려한 것으로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조용히 선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다음 날인 5일은 현대상선을 공식적으로 떠나보내는 날로 현 회장의 마음은 더욱 착잡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과 현대아산 등 그
정세균 국회의장은 27일 국회대변인(1급)에 김영수 현대아산 상무(관광경협본부장)를 임명했다.
김영수 대변인은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하고, 현대아산 전략기획홍보실장을 거쳐 현재 현대아산 상무(관광경협본부장)로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1급)에 이승천 대구미래대 부교수, 정책수석비서관(1급)에 정성
김기형 초대 과학기술처 장관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초대 과학기술처 장관을 역임하며 과학기술 정책과 행정의 기반이 되는 50여 건의 법률을 제정했고 과학기술개발 장기종합계획 등을 통해 과학기술 관련 제도의 구축, 정비를 통해 현대적인 과학기술체제를 만들었다.
특히 197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사재 출연과 자산 매각, 채권단의 조건부 자율협약 등 현대상선 회생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기간 현대상선의 수장을 지낸 만큼 부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한편, 그룹을 구성하는 핵심 회사라는 측면에서 회생에 사활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현정은 회장은 지난 3월 3일 이사회에서 현대상선 등기이사와 이사회 의장직 사임
20대 총선에서 20명의 기업인과 경제 관료 출신들이 의원에 올랐다. 앞으로 이들이 ‘경제 살리기’에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업인 출신 중에서는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웹젠 이사회 의장) 후보의 당선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을 큰 표 차로 따돌리고 금배지를 얻게 됐다. 당초 여론조사와는
2000년대 대북경제협력사업을 이끌었던 김윤규(72) 전 현대아산 부회장이 회사를 상대로 9억원대 퇴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재판장 김한성 부장판사)는 김 전 부회장이 현대아산을 상대로 낸 퇴직위로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1999년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여러 발 쏘아올린 사이 방산주는 급등세를 탔다. 개성공단 폐쇄로 조정국면에 접어든 경협주는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3일 코스피시장은 전날보다 10.75포인트(+0.55%) 오른 1958.1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10시 북한이 동해상을 겨냥해 단거리 미사일 6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일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