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을 비롯한 금강산관광 업체들이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17일 현대아산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북한당국의 입북허가 결정에 따라 장마철을 앞두고 금강산 현지를 방문해 시설 등 자산을 점검한다.
이에 현대아산 직원 8명과 협력업체 직원 6명 등 14명으로 구성된 금강산 시설물 점검단은 이날 오전 차량 4대를 동원해 동해선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대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해당 환자가 확진 전 직장 회식과 대중목욕탕 출입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16일 대구 모 구청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 A(52)씨가 메르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 28일 부모가 입원한 삼성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8일부터 청약 1순위 접수에 관심 'UP'
경기 성남 창곡동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가 8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날 오전부터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많은 이의 관심을 받으며 청약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서 분양하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6월 둘째 주에는 1만여 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전국 20개 사업장에서 1만785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성남 위례신도시의 ‘우남역 푸르지오’ 620가구를 포함해 총 5272가구를 공급한다. 또 지방은 부산 영도구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블루오션’ 381가구 등 5513가구가 분양대기 중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29일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2층, 지상 20층 13개동 규모다. 아파트 620세대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용면적 83㎡A 593세대, 83㎡B타입 27세대로 구성돼 있다.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다음 달로 예정된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유치전을 앞두고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들이 조금이라도 '승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대와 '합종연횡'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 화두인 '상생' 차원에서 대기업 유통업체가 중견·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면세점에 함께 도전하는 형태가 '대세'지만,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의 경우 독특하게 재벌가끼리만 짝을 지
황금알을 낳는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간 한판 승부가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시내면세점 쟁탈전에 뛰어든 대기업들은 총 7곳이지만, 이들에게 할당된 면세 사업권 자리는 단 2곳 뿐이다.
황금알을 잡기 위해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가 하면 중소기업을 대거 끌어들여 상생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는 등 수 싸움이 치열해지고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을 위해 중소·중견기업들과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또 면세점 운영에 필요한 투자비 전액을 자기자본으로 조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을 운영할 합작법인 ㈜현대DF를 설립하고, 합작법인에 유통 및 관광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등이 주주사로 참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15년
광복 70돌을 맞이해 6.15공동행사를 추진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대북 관련주가 기지개를 폈다.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풀릴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2.47% 오른 95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화전기와 일신석재도 각각 2.13%, 1.71% 상승했다.
이날 민족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는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가운데 오는 6월 기점으로 현대아산 매출 손실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2008년 7월 박왕자씨 피격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후 지난달까지 집계된 매출 손실액은 약 8400억원이다. 여기에 개성관광 중단에 따른 매출 손실(1300여억원)을 더하면 전체 매출 손실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계열사로부터 받은 연봉이 총 35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먼저 사업보고서를 통해 현 회장의 지난해 급여를 공개한 현대로지스틱스는 지난해 6억714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05년부터 현대로지스틱스 등기임원을 맡아 온 현 회장은 지난해 10월 중순 그룹 자구책의 일환으로 매각한 현대로지스틱
상공의날을 맞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상공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는 총 186명이 훈장과 장관표창 등을 받았다. 최고 영예인
박근혜 대통령은 설 연휴 중 숙환으로 별세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씨의 빈소가 마련된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을 23일 오후 찾아 조문했다.
박 대통령의 이날 문상에는 청와대에서 조윤선 정무수석과 민경욱 대변인 등이 수행했으며, 비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셋째형인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 대통령에게는 사촌언니이다.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상반기 내 금강산 관광 재개 돌파구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대아산은 5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열려라! 금강산’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마음과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현대그룹빌딩 동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는 조건식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현대아산은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1층에 현대 면세점 개성 2호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김남식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을 비롯해 현지 공단 관계자들과 현대아산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개성 2호점은 130㎡(약 40평) 규모로 국내에서 제조된 명품 잡화와 최신 전자제품, 고급 화장품 브랜드 등이 입점해 있다.
현대아산은 20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앞으로 보낸 친서에서 “우리는 선대수뇌 분들의 통일의지와 필생의 위업을 받들어 민족 통일 숙원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김대중평화센터를 통해 24일 전달한 친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지께서는 생전에 (이희호) 녀사(여사)께서 김대중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하기 앞서 “(북측과는) 덕담 수준의 이야기가 오갈 것 같다. 금강산 관광 관련 이야기도 나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북측 초청으로 방북한 현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 출입국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양건 비서와는 3년만에 만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이번 방북은
'박지원 방북 불허'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방북이 불허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통일부는 개성 방문을 신청한 박지원 의원에게 방북 불허 결정을 내렸다. 반면 현정은 회장 등 현대아산 관계자 7명과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7명의 24일 개성 방문은 승인했다. 박 의원을 뺀 이들은 24일 개성에서 김양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