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계속된 경기불황에 중저가 상품과 실속 선물세트의 선호를 예상해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지난 설과 추석에 12만원, 11만원에 판매했던 ‘현대 특선한우 실속세트’의 경우 가격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번 설에도 11만원으로 동결했다. 할인 쿠폰 소지 고객에게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해운대 센텀시티에 들어설 예정이던 현대백화점의 입점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정지선 회장의 백화점 확대에도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01년 부산시와 숙박 및 쇼핑시설을 짓기로 현대백화점과 협의한 이후 11년을 끌다가 결국 제대로 헛발질을 한 셈이다.
6일 부산시와 현대백화점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1년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옆 시유지에 벡스코를 지원하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첼시가 양분하던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에 현대백화점그룹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뜨거운 3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올해에 두 곳의 아웃렛 부지를 확보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5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한강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아웃렛 부지 공개 입찰에서 5만2375㎡의 확보한데 이어 4월에도 인천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