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직수형’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저수형 정수기에 비해 크기가 작은데다, 물을 바로 정수하는 만큼 오염이 덜하다는 장점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사고 있다. 특히 기존 저수형 정수기시장을 주도하던 선두업체들이 아닌, 후발업체들을 중심으로 직수형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바디프랜드는 올 상반기까지 총
HMC투자증권은 4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메르스로 인해 홈쇼핑의 영업환경이 오프라인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르스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홈쇼핑 업체들의 영업환경이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비교할 때 긍정적으로 조정되고
중소ㆍ중견기업들의 텃밭이었던 국내 렌털시장이 올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의 KT렌탈 인수에 이어 최근엔 현대백화점그룹이 렌털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등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이에 국내 생활가전 중소ㆍ중견기업들의 텃밭이었던 렌털시장의 판도에도 향후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
현대백화점그룹이 렌탈·케어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유통 ‘빅3’ 중 하나인 현대백화점그룹이 렌탈사업 진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코웨이와 청호나이스 등이 과점하고 있는 시장 판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4일 렌탈·케어사업 진출 위해 ‘㈜현대렌탈케어’ 법인을 신규 설립한다고 밝혔다. 새 법인은 현대홈쇼핑이 600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