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ㆍ파키스탄 분쟁에 촉각 곤두인도 자동차 판매 리스크 증가파키스탄 조립ㆍ부품 생산 차질물류비 증가ㆍ운송지연 불가피재고ㆍ우회운송땐 자금부담 가중
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6년 만에 무력충돌에 나서면서 국내 자동차 및 부품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충돌이 장기화할 경우 인도 내 자동차 판매 리스크 증가와 파키스탄 내 한국계 조립·부품 공장
현대자동차가 조립공장 가동과 판매 네트워크 확장으로 본격적인 파키스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일간 돈(Dawn)에 따르면 현대차의 파키스탄 합작법인 현대니샤트(HNMPL)는 내년 1월부터 포터 H100 트럭의 현지 조립을 시작한다.
현대니샤트는 현대차가 2017년 2월 파키스탄 니샤트 그룹 계열사인 니샤트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