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Yuhan)은 지난 18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의 임원, 주
유한양행은 18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YIP를 운영하고 있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SK바이오팜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3년 연속 AAA 등급을 달성한 것은 SK바이오팜이 처음이며 현재 국내 제약기업 중 AAA 등급을 받은 기업도 SK바이오팜이 유일하다.
MSCI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
유한양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우수한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첨단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에 최대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제넨텍은
한미그룹(Hanmi Group)은 7일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 안팎으로 소동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게 두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려는 제약사 중에서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제약산업 전문가들의 인식도 마찬가지였다. 제약사들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제네릭 약가 인하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입을 모았다. 이 인증은 단지 목전의 약가 인하를 회피하는 수단일 뿐, 연구개발(R&D) 지렛
갤럭스가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갤럭스는 이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갤럭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2027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LG화학은 중국의 혁신 바이오텍 기업인 ‘OTR 테라퓨틱스(OTR Therapeutics)’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은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중국에서 OTR 테라퓨틱스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회사의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발굴·평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올해 1차 신규 과제 50여개 발표AI 신약개발 지원 확대…향후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표적단백질분해‧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도 관심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R&D) 방향도 달라지는 추세다.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국가 R&D 지원 분야도 혁신 기술
보유 주식 10만611주로 확대, 지분율 0.11%비소세포폐암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및 항체-인터페론베타 접합체 가속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 에이비온의 고위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비온은 우성윤 부사장이 6일 자사 보통주 3만2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에 게재된 ‘아시아 및 신흥 시장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생산성 동향(R&D productivity trends for biopharma companies in Asia and emerging markets)’ 논
한미그룹이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김나영·최인영 한미약품 전무 등 임원 6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대표이사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통합 시상식에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과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바이오 신약 개발·K방산 설비 증설 지원…누적 승인액 14조6000억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와 방산 분야 핵심 기업에 총 1조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혁신 신약 개발과 K방산 수출 확대를 뒷받침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5000억원 규모 직접 지분투자와 LI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아시아 최대 의약품 전문 전시회에서 K-바이오의 글로벌 협력망을 넓힌다.
코트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원료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26)’와 연계해 ‘한ㆍ중 바이오파마 파트너십’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제약시장은 최근 고령화와 의료수요 증가, 정부의 적극적인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203
LG AI연구원, AI로 신약 후보 물질 설계⋯디앤디파마텍이 검증 및 임상 개발 주도LG, 신약 개발부터 암 진단, 치료제 추천까지 바이오 AI 분야 기회 선점 나서구광모 LG그룹 회장, AI와 바이오를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미래 기술로 강조
LG가 AI와 바이오를 결합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LG AI연구원은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 역량을 앞세워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약물전달기술(DDS)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옴니아메드’와 ‘큐리오사바이오사이언스’ 총 2개사다.
옴니아메드는 일산화질소(NO) 농도가 높은 염증 및 암 조직에서 일산화질소 센서와 반응하여 독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혁신신약(First-in-class)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와 내년에도 최소 각 1건 이상의 딜을 성사시켜 재무적 안정과 상업적 성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단 목표다.
지놈앤컴퍼니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약 개발 전략의 배경과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