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시밀러 양대 산맥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은 물론 캐나다와 중남미, 중국까지 세력을 넓히며 ‘K-바이오시밀러’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캐나다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는 초기 유방암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 보건부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브렌시스(성분명 에타너셉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는 파트너십 체결을 마무리하고,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PDP(Productive development partnership)'는 브라질
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유방암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에 이어 캐나다까지 북미시장 진입을 앞두게 됐다.
허쥬마는 로슈가 개발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로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캐나다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허쥬마는 초기 유방암(EBC), 전이성 유방암(MBC) 및 전이성 위암(MGC) 등 3개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캐나다 보건부는 비임상 및 임상 시
◇거래소 기심위,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론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에서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친 결과 상장폐지로 결론지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의2제5항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33조의2제8항에 따라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와 개선 기간
휴온스가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부문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관계사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과 원료의약품의 공급 계약 및 완제의약품의 국내 독점 제조·생산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자본적 투자를 하기로 협의, 양 사는 전략적 재무파트너
지플러스생명과학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2일 지플러스생명과학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펜루트자산운용, 종근당, 뉴플라이트 등이 참여했다. 작년 7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한지 1년여만에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성화 서울대 교수(생명과학부)가 창업한 지플러스생명과학은 기존 크
스위스계 빅파마 로슈의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리툭산, 허셉틴의 매출이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럽 바이오시밀러의 확산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양새다. 미국 시장의 문도 조만간 열린다.
25일(현지시간) 스위스계 빅파마인 로슈의 상반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로슈의 리툭산은 상반기 매출이 33억3900만프랑(약4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 감소한
알테오젠은 정맥주사 단백질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KDDF로부터 ALT-B4의 세포주 확보, 배양 공정 및 정제 공정 확립, 전임상 시험을 지원받게 됐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연
24일 국내 증시키워드는 #미국 #일본 #반도체 #삼성바이오로직스 #후성 #솔브레인 등이다.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미국과 중국 고위급 관계자들이 대면 협상에 나선다는 소식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소식에 힘입어 간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를 포함한 미국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은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공장 신규 수주 지연으로 실적 전망치를 낮춤에 따라 목표주가를 46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하향의 이유는 신규 수주 지연에 따른 가동률 상승 전망치 수정, 암젠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미국 조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럽 허가 신청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8일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SB8(베바시주맙)의 판매허가 승인을 위한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서류 심사 착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6월 EMA에 제출한 판매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두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SB8(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베바시주맙)의 유럽 판매허가 심사가 시작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8일(현지시간) 유럽 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으로부터 SB8의 판매허가 승인을 위한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서류 심사 착수는 삼
미국 머크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가 오는 2021년부터 글로벌 항암제 1위 의약품에 오른 뒤 독주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로슈의 블록버스터 항암제 3총사 허셉틴, 아바스틴, 리툭산은 바이오시밀러 공세에 매출 상당부문을 잠식당할 것으로 예측됐다.
15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데이터(Globaldata) 자료를 분석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먼디파마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가 체결한 계약이 셀트리온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먼디파마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에 대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등 9개국가의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보다 앞서 먼디파마는 지난해 3월 셀트리온과 허
10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두올산업 #셀트리온 #신라젠 #하이트진로홀딩스 등이다.
전날 두올산업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인수하기로 한 SG BK그룹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신주(지분 57.41%)를 2357억 원에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된다. 또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등을 통해 2100억 원을 조달한다
블록버스터 항암 바이오시밀러 '허셉틴(성분명:트라스투주맙)' 시장의 격변이 예고된다. 국내외 주요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이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인 로슈(제넨텍)와의 특허분쟁을 끝내면서 미국 시장 출시를 가로막던 장벽이 걷혔다. 또한 허셉틴피하주사제형, 허셉틴ADC 등 진화형 제품들의 마케팅, 개발 경쟁도 속도를 내면서 오리지널의약품 시장 잠식에 나설 채비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트주맙)가 미국 시장의 문을 연다. 허셉틴(Herceptin) 개발사인 제넨텍과 진행한 특허분쟁이 최종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허셉틴의 특허권을 보유한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특허분쟁에 합의하고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의 세부
한국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지난 3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지형을 바꿨다. 특히 애브비의 25일(현지시간) 미국 엘러간 인수발표는 전세계 매출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가 바이오시밀러의 위협에 백기를 든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2013년 9월 셀트리온 램시마의 유럽 허가를 시작으로 촉발된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미래에셋대우는 앱클론에 대해 31일 주요 기술 및 후보물질인 NEST와 AffiMab(이중항체), CAR-T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앱클론은 항체 전문 업체다. 질환 단백질의 새로운 부위를 타깃하는 항체를 발굴해 신약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3개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 단클론항체 개발 플랫폼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