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솜리문화예술회관 전시1인 역사진첩 등 시민 기증품 선보여
철도도시 익산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은 민간기록물 1200여 점이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익산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시민 57
금융위, 물적 인프라 치중한 금융중심지 정책 한계 진단국제금융 경쟁력 변수⋯연내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심사도“금융기관 이전보다 거래·인력·제도 생태계 먼저 갖춰야”
금융허브를 키우겠다면서 금융기관은 전국으로 흩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이 확정된 데 이어 금감원과 국책은행의 추가 지방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서울·부산을
제작사 초청 로케이션 팸투어 개최경북 촬영지·지원제도 집중 홍보
경북도가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작사 초청 로케이션 팸투어를 열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15~16일 안동그랜드호텔과 안동·영주 일원에서 ‘2026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촬영은 경북에서!’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
학교 급식실에서 버려질 수 있던 음식이 무료급식소와 노인복지관의 한 끼가 된다.
용인특례시의회가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을 시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부터는 고등학교 두 곳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학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관할 지자체인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부·울·경 권역 최초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 지역 내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고 서부산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14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만나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김남수 의원 발의,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지원재생에너지 수익공유·마을소득 기반 마련
장수군 주민이 태양광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장수군의회는 14일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햇빛소득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태양광 등
대구시가 신세계사이먼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인허가 기간을 통상의 절반 이하로 줄이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14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대구 동구와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우성진 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과 관련해 학령인구 감소뿐 아니라 실제 교육비용과 미래 교육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논의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이 학령인구 변화만이 아니라 실제 교육비
올해 1.5만 가구 착공 완료연내 1.6만 가구 착공 계획공사비 갈등·인허가 지연 조정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 관리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가구 중 약 1만5000가구가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을 앞둔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행정지원에 나선다
최고 35층·21개 동, 2698가구 규모2027년 이주·철거 거쳐 2028년 착공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합은 2027년 2월 이주를 시작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강남구는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4월 BTS로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의 올해 대형공연이 11일 찰리 푸스 내한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BTS와 빅뱅, 위켄드 세 공연에만 34만여 명이 다녀갔지만 고양특례시 집계 기준 안전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
시는 공연이 끝난 뒤 수만 명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시간대에 안전관리 역량을 모았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는 11일 찰리
최고 33층·30개 동 규모 재개발 추진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악구는 전날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27년 1MW 실증 시작으로 2029년 40MW까지 확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수출 활로 개척포스텍 출신 우성훈 대표의 아모지,포항서 꿈 펼친다… 200억 규모 아문에너지 발전시설 건립 속도
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분야의 선도 기업인 아모지(Amogy)와 손잡고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을 가속화한다.
시는 7일 시청
법무부가 외국인 유학생 40만명 시대에 대비해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의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졸업 후 취업·정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비자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7일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대학·교육·이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의회는 5개월여간 의
염호 인수 8년 만에 2공장 상공정 준공수산화리튬 5만t 체제 완성 예정3·4공장도 추진…2033년까지 10만t 체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한 지 8년 만에 연산 5만t(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3·4공장까지 추가해 2033년에는 생산능력을 10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포스코홀딩
2027년 본공사·2030년 준공2406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위원회 구성 21년 만에 철거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에는 24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최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았다. 그런데 발길은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멈추지 않았다. 공장 안 폐수처리장을 거쳐 공공폐수처리시설로, 다시 담장 밖 하천의 최종 방류 지점까지 공장 물이 흘러가는 길을 끝까지 따라갔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팹
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 1차 합숙훈련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높은 만족도, 유치 이어져
예천군이 10월 들어 전국 규모 양궁대회와 육상 꿈나무 선수단 합숙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1~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선수·지도자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경북도지
질의응답 챗봇 넘어 ‘직접 업무 처리’하는 실행형 에이전트 구축문서 요약ㆍ회의실 예약ㆍ평가위원 선정 등 3대 시범 에이전트 가동MCP 연계ㆍ사이냅소프트 기술 접목…공공 폐쇄망 AI 행정 혁신 선도
더존비즈온이 서울특별시의 행정 혁신을 이끄는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생성형 AI 플랫폼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E: Private
21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심포지엄’ 발표자로 나서
“통합돌봄 대상자 2025년 268만명→2050년 481만명 확대”
“통합돌봄+노인일자리 결합모델→통합돌봄 인력체계 정규 구성요소로 편입해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할 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수탁법인·민간 전문운용사·퇴직연금공단으로 운영 주체 구분
정부 개정안 앞두고 민간·공공 참여 범위 등 입법 쟁점 부상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설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입자의 적립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방향은 같지만, 기금은 누가 만들고 운용할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주거지 재생의 핵심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은 고령 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빈 공간을 주민 거점으로 바꾸며 돌봄과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재생에 나서고 있다.
2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가 개최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 국제세미나’에서 토시오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태국 중앙수사국(CIB)과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불법 콘텐츠 식별 시스템 구축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피엠지는 AI를 활용해 불법 사이트 자동 탐지 기능과 영상·이미지 등 불법 저작물을 식별하는 솔루션을 태국 중앙수사국에 제공한다. 태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