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통닭거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행궁동 보행로 일부가 크게 깨져 있었다. 축제 준비 상황을 살피러 현장을 돌던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이 이를 확인하고 곧바로 정비를 요청했다. 팔달구 도로정비팀은 이튿날 축제가 시작되기 전 보수를 마쳤다.
16일 이투데이 취재와 홍 의원의 페이스북을 종합하면 홍 의원은 15일 행궁동 일원을 살피던 중 보행 구간 일부가
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수원에서 17년간 커피를 만들고 사람을 키워온 정지영 대표가 신풍동에 새 공간을 연다.
해외에서 오래 기억에 남은 공간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바닥과 가구, 조명부터 작은 소품까지 다시 고르며 수원에서 쌓아온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기준을 신풍점에 담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종합하면 신풍점은 5일부터 운영을
1795년 정조대왕의 8일간 화성행행이 231년 뒤 수원화성 곳곳에서 다시 펼쳐진다. 63회를 맞은 수원화성문화제는 올해 ‘새빛홍민(弘民)’을 주제로, 시민이 관객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과 건축·퍼레이드를 함께 만드는 8일간의 축제로 꾸려진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수원화성문화제 이미지로 바꾸고 “수원의 가을이 가장 빛나
검은 밤하늘에 1230개의 빛이 하나둘 떠올랐다. 드론은 세계유산 수원화성 위로 ‘Suwon 수원 방문의 해 2026-2027’을 그려냈다.
화성행궁광장을 채운 시민들은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어 올렸고, 빛의 형상이 바뀔 때마다 객석에서 탄성이 터졌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상징하는 1230대 드론이 팔달의 밤을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12일 화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을 국가유산 관리 현장에 투입한다. 반복적으로 팔을 들어 작업해야 하는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사적 화령전에서 국가유산청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를 전달했다고
경기·경북북부·전남광주서부·충북 센터 지급반복적인 팔 작업 때 근골격계 부담 완화 기대수원 화령전서 기증식…현장 근무환경 개선 협력
국가유산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현장 인력의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착용 로봇이 투입된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가 전국 4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지급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만든 도시 홍보 콘텐츠의 ‘관전자’에서 직접 참여자로 들어갔다. ‘리센느의 수원행차’ 본편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멤버들의 유행어 맞히기에 직접 도전하고, 자신도 리센느의 팬덤 ‘리마인(REMINE)’에 들어갈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다.
딱딱한 정책 홍보 대신 K팝 팬들이 쓰는 언어와 콘텐츠 문법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하는 수원 홍보를 ‘위촉’에서 ‘체험 콘텐츠’로 옮겼다.
특히 수원 출신 멤버 리브의 ‘금의환향’에 행궁동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리센느의 수원행차’ 본편을 공개하며 10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까지 홍보 흐름을 잇는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연장을 찾아간 것이 아니었다. 걷던 골목에서 음악을 만났다.
화성행궁에서 행리단길, 장안문과 화서문 일대까지 수원 행궁동 곳곳이 사흘 동안 재즈 무대로 변했다. 시민과 관광객은 한 곳에 앉아 공연을 보는 대신 거리를 걷고 멈추고 다시 이동하며 서로 다른 재즈를 만났다.
수원특례시가 행궁동이라는 도시공간 자체를 무대로 활용한 ‘2026 수원재즈프린지 페
god 박준형이 미모의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박준형이 14살 연하의 아내와 12년 만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준형은 데이트 명소인 수원 행궁동을 찾아 홀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숨어서 데이트해야 했던 것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러한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한복을 입고 ‘어사’가 됐다.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향한 곳은 수원화성 일대. 그 가운데 리브에게는 낯선 여행지가 아니라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이다.
수원 출신 멤버가 소속그룹 전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수원의 역사와 관광을 알리는 이른바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
팔달산 굽은길을 오르는 빨간색 미니버스 안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승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좌석에는 ‘수원행차’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걸어서 오르기 쉽지 않았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일대를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도 보다 편하게 둘러보도록 만든 관광전용버스다.
이 시장이 이 차량을 처음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짧았다.
칼날이 바람을 가르고 힘찬 기합이 무대를 채운다. 236년 전 정조의 명으로 완성된 ‘무예도보통지’가 무예24기와 태권도, 음악을 만나 오늘의 수원에서 다시 움직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역사 판타지 액션 뮤지컬 ‘1790’을 관람하고, 공연에서 시작해 수원화성의 밤으로 이어지는 수원만의 ‘시간여행’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수원에 사는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이 수원과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맡는다.
9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가까운 중국과 일본부터 지구 반대편 멕시코와 콜롬비아까지 총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이 '새빛글로벌프렌즈'로 함께한다. 이 시장은 "제2의 고향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기꺼이 함께해주신 분
박지성 선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함께한 수원 여행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넘겼다. 그 여파는 숫자로 돌아왔다. 수원 국궁체험 이용객이 1년 새 33.3% 늘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프로그램·결제 인프라를 전방위로 정비하고 있다.
출발점
정조대왕의 행차가 미니버스로 부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이름 지은 미니 관광버스 '수원행차'의 첫 시범운행을 10일 시작하고, 같은 날 남창동 골목길에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아트랩'의 문을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이날 수원행차 제막식과 시승식을 열고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수원행차'는 정조대왕 행차의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
5일 수원 행궁동 일대에서 ‘2024년 통합 로컬페스타’ 개막식이 열렸다. 통합 로컬 페스타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행사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주제별로 ▲피칭존 ▲네트워킹존 ▲팝업존 ▲로컬대학존 ▲투자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행궁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미션 등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전북 전주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4월 지역 상권을 국내외에서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변경하는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달 이를 실행할 글로컬 상권 창출팀 3곳과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팀 5곳을 선정했다.
이날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