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시에서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축제 분장을 한 시민의 지하철 탑승을 금지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광저우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지하철 내부에서는 귀신 복장을 한 시민을 찾아볼 수 없는데, 이는 광저우 철도 당국이 ‘철도 이용객을 놀라게 할 수 있는 복장을 하거나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핼러윈데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이 본부장은 서울시 익선동 한옥거리와 성수동 카페거리를 방문해 인파 관리 현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19일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대책 점검회의에 이어 현장 추진 상
이태원 참사의 법적 책임을 따지는 재판이 참사 발생 103일 만에 처음 열렸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부장판사는 8일 오전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의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들은 이태원 참사 직후에 ‘이태원 핼러윈 축제 공공안녕 위험 분석’ 보고서를 업무용 PC에서 삭제하라고 지시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수천만 번을 되뇌어도 지겹지 않을 헌법 제1조다. 이 문구를 떠올릴 때마다 잔잔한 흥분이 이는 것은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에서일 것이다. 평범한 시민들은 비록 하루하루 팍팍한 삶을 살아가지만, 묵묵히 견딜 수 있음도 또한 이 조항이 한몫할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도 주권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불법 증축으로 참사 원인을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은 해밀톤호텔 소유주 일가의 횡령·로비 의혹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본은 최근 이모(75) 해밀톤호텔 대표이사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특수본은 해밀톤호텔 사내이사와 감사로 등재된 이 대표의 모친 강모(94) 씨와 아내
박희영 용산구청장 ‘품위유지 위반’ 사유로 징계절차 개시‘이준석 측근’ 김철근 전 당대표 정무실장 재심 청구 각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25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약 3시간 동안 박 구청장의 징계 개시 여부와
17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서 임시 조직 개편 예고“소방재난본부, 안전총괄실에 질책할 처지 못 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서울시 향후 계획으로 인파 관리에 주력하는 임시 내부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4)의 질의에 “법령 개정 여부와 무관하게 시스템적
16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서 이태원 참사 거듭 사과112·119 신고 통합관리 논의 검토…“시스템 개선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의 원인으로 “핼러윈 데이 당일 이태원이나 홍대 앞에 그렇게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실패”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6일 오전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이태원 참사의 원인을 묻는 박유
최근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트인에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글로벌 언론사들이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근무할 기자를 뽑는다는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온다.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나라, ‘오징어게임’의 나라, 손흥민 보유국. 여기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같은 글로벌 기업들까지 있으니, 한국 주재 기자 입장에서 보자면 발제거리가 풍부하단 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로부터 정식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참사 후 장관의 첫 발언이 국민 정서와 동떨어졌다'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국민이 들으시기에는 부적절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수차례 유감의 뜻과 사과의 의사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이태원 참사 관련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희망브리지에 “에이티즈 멤버들이 이번 사고를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며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비극을 목격한 이들이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은 이태원 참사를 다루며, 방송 말미 참사가 벌어진 이태원동의 골목에 제사상을 차리는 상인의 모습을 비췄다.
해당 골목의 한 상점에서 쟁반에 초 2개와 국과 밥, 배와 감 등으로 상을 차려 나온 중년 남성 A 씨는 골목 한가운데 돗자
10월의 마지막 밤을 앞두고 가슴을 두 번이나 쓸어내려야 했다. 충북 괴산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 소식은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함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더니, 역대 최악의 압사 사고가 발생해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핼러윈데이를 즐기려는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온 이태원 압사 참사,
지난달 29일 밤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는 이태원역 무정차 지시 시간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펼치고 있고요. 정부와 시민 단체 사이에는 ‘희생자’라는 표현을 두고 대립하기도 합니다.
핼러윈을 앞두고 대형 사고를 예고하는 징후(하인리히 법칙)들이 여러 방면에서 드러난 터라, 미흡한 대응에 대한 질책은 피하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때 18살 고교 2학년 학생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지켜보며 큰 충격에 빠졌다. 그 때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이태원 참사’로 20대 청년들이 또 희생됐다. 세월호 참사로부터 8년 6개월여 가량 세월이 흘렀으니, 18세 고등학생은 26세 청년이 됐겠다.
피어보지도 못한 채 쓰러진 10‧20세대에 기성세대들이 석고대죄를 해야
“조금 미안하다. 어찌 됐든 전혀 본의가 아닌데도 사태가 이런 식으로 흘러오니까 미안한 마음이 든다.” - 지난달 27일 김진태 강원도지사
“그전과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다. 경찰 병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지난달 3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할 수 있는 건 다
해밀톤 호텔 ‘불법증축’으로 골목길 ‘병목현상’ 유발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청 할 일 다 했다” 발언 논란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의 일부 테라스가 불법 증축된 상태로 알려지면서 이태원 참사를 유발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특히 이 공간으로 인해 일대 통행로가 더 좁아지면서 당시 이른바 ‘병목현상’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1일 용산구와 해밀톤호텔 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용산구를 책임지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핼러윈은 축제가 아닌 ‘현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박 구청장은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MBC와 인터뷰를 통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며 “그리고 사망하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라고
핼러윈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지난 주말 서울 이태원에서 최악의 압사 사고라는 안타까운 비보가 들려왔다. 사고 책임을 놓고 행정안전부, 용산구, 경찰이 서로 회피하는 모습에 국민과 정치권에선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고,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
이태원 대규모 참사에 유통가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5일까지 공표된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코리아세일페스타,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관련 마케팅을 준비해온 업계는 줄줄이 행사를 취소하고 나섰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태원 핼러윈데이 사고 관련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강화 요청’ 제하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