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한미 간 농축·재처리 및 핵추진잠수함 협의 관련 연내 어느 부분까지 타결 가능할지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며 미국 의회를 상대로도 적극적인 설득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 연내 타결 기대 범위에 사용후 재처리, 핵잠 연료 조달, 건조 장소 등이 모두 포함된다면서도 “한미 실무진들 사이에 정
“대한민국 도전,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 될 것”“반도체 초과 세수, 가장 효과적인 활용 방안 마련”“조만간 ‘성장전략 대전환’ 대규모 투자프로젝트 공개”“핵잠 도입·조기 전작권 회복 등 구체적 결실 맺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밝혔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발족 회의를 2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발족 회의는 2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하고 양측 국가안보실 주도로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의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국 상·하원 의원 대표단과 만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사업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미국 의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미국 상원 대표단, 하원 대표단과 각각 면담을 하고 한반도 안보 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했
정부가 국내에서 잠수함을 건조하고 국산 원자로를 사용하는 내용의 핵추진잠수함 기본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과 사전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 핵잠 관련 킥오프 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미국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사전 조율 없이 구상을 먼저 밝힌 게 향후 협상에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는 없냐는 질문에
국방부 ‘장보고-N’ 기본계획 발표…2030년대 후반 전력화 목표저농축우라늄 기반 국내 개발·건조척당 2조원 이상 대형 사업…국가 주도 컨소시엄 가능성 거론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개발 사업이 공식화되면서 국내 조선·방산업계 눈길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으로 쏠린다. 정부가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핵추진잠수함 국내 건조 방침을 제시하면서, 향후
‘장보고 N사업’ 공식화한미동맹 기반 핵잠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핵추진잠수함 개발 계획을 공식화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경남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개발 방향과 원칙을
정부가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핵잠)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기본계획은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개발 방향을
북한이 26일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 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후 1시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 등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9일 오전 동해상으로 집속탄두를 장착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5주 만이자 올 들어 8번째다.
이날 북한이 탄
향후 몇 주 안에 후커 차관 등 방한한미 정상 합의 '동맹 현대화' 논의쿠팡 의식한 美⋯"공정한 대우"도 언급
미국 국무부 대표단이 앞으로 몇 주 이내에 한국을 방문,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국의 협력과 한국의 우라늄 농축 등 양국 합의 사안을 위한 실무그룹을 출범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한미 안보 및 경제 협력 증진’이라는 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등 한미 안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10∼1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첫 방미다. 안 장관은 11일 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다. 미국 해군성 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한미 간 경제·안보 협력 패키지인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조치로 3월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반면 핵잠·원자력·조선 협력 등 안보 관련 실무협의는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 미국 일부 의원들이 쿠팡 사태를 안보 협의와 연계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한국의 방위력 강화 계획에도 차질
관세 협상 지연 여파가 안보 분야 논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핵잠, 원자력, 조선 분야를 아우르는 미국의 범정부 대표단이 이르면 이달 말 한국에 들어온다. 통상 압박이 안보 협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협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의 우라늄 농축, 사용 후 핵연료 재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상원의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미래를 논의하고, 양국의 핵심 분야 협력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지를 당부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일(현지시간) 팀 케인 상원의원(민주, 버니지아), 4일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톰 코튼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앤디
美, '항모 접근' 이란 드론 격추
미국과 이란이 고위급 회담을 앞둔 가운데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3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에서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공격적으로 접근한 이란의 샤헤드-139 드론을 F-35 전투기로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항공모함은 이란 남부 해안에서 약 800㎞ 떨어진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오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조 장관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조현-루비오 회담 후 국무부 발표“완전한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마 ‘한국 관세 인상’ 논의는 불포함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회담에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양국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담은 발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