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SK해운·에이치라인 이어 연내 본사 이전해양클러스터 집적 기대…부산 중심 해운산업 재편 주목
흥아해운이 약 40년 만에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HMM과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등에 이어 국적 해운사들의 부산 이전이 잇따르면서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육성하려는 정부 구상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흥아해운은 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본사
정부가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합병을 제안했다는 시장의 관측에 대해 금융당국은 부인했다.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이투데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에 합병하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앞서 정부가 두 해운사에 합병의사를 타진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불황에 빠진 해운산업 재편을 위해 업계 1, 2위인 한진해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