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해운사 본사 유치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발판으로 해운기업 본사 집적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극항로 특별강연에서 "어제 일정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장금상선 회장을 만났다"며 "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최대 해운기업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을 직접 점검하며 다시 한 번 '부산 챙기기'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설득해서 부산으로 옮길 만한 국내 해운선사 목록을 다 뽑아보기도 했다"고 언급하며 해운기업 집적 구상을 직접 관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성과를 공개적으로 치하해 그 발언의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