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별도 2조’ 계획서 ‘연결 30조’로 상향… 대상 기업 코스피 7% 수준학계·컨설팅업계 “글로벌 정합성 고려해 적절” VS 시민단체 “그린워싱 방치”
금융당국이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초안의 의무화 대상을 두고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2021년 첫 논의 때와 비교해 자산 규모 기준이 대폭 상향되면서 이를 제도 안착을 위한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해 약 4조2688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27일 현대제철은 해외 종속회사 현대포스코루이지애나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현대제철 미국법인과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미국법인, 포스코루이지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평가를 인공지능(AI)으로 수행할 수 있는 ‘AI 기반 내부회계 운영평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반복적이고 복잡한 내부회계 평가를 자동화·지능화해 평가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솔루션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효과 검증을 위한 프로젝트에 KT&G와 유니드가 공
1000억 원 추가 투입해 연말까지 中사업 완전 철수 계획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에 최근 3년 영업손실 935억 원
태광산업이 중국 진출 20년만에 스판덱스 생산공장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업을 철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으로 최근 3년간 영업적자가 935억원에 달하는 적자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조치다.
태광산업은 전일 이
영업손실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놓인 코스닥 상장사 A는 특수관계자에게 일회성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매출을 허위계상했다. 상품 대금은 대표이사 차명계좌로 회수했다. 또 다른 상장사 B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피하려고 실제 하지도 않은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한 것처럼 회계를 조작했다.
코스닥 상장사 C의 사례도 있다. C
리서치알음은 29일 증시 하락기에는 방어주 성격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렌탈 산업을 활용해야 한다며 수혜 종목으로 코웨이, 쿠쿠홈시스, 하츠를 꼽았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7월 들어 코스피는 6%가량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연중 최저점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진입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어적 투자처에
레고켐바이오 인수를 발표한 오리온이 약세다.
16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오리온은 전일 대비 12.89%(1만5100원) 내린 1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리온은 공시를 통해 해외종속회사인 PAN ORION Corp. 유한회사가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를 구주인수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다고 밝혔다.
박상준
△금양, 5300억 원 규모 신규시설(이차전지 기장공장 생산설비) 투자 결정
△LG에너지솔루션, 해외종속회사의 투자 재원 확충 목적으로 LG Energy Solution Michigan, Inc. 출자증권을 1조3100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 종속회사 LG Energy Solution Michigan, Inc., Toyota Motor Enginee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글로벌 인텔리전트 SaaS(Software-as-a-Services) 전문기업 굿센과 자금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은 전날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에서 기업의 자금 사고 이상 징후 진단 및 예방 솔루션 '라이트하우스'(RightHouse)의 마케팅 및
외부감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올해 6월 ‘회계제도 보완방안’ 발표2조 이상 상장사도 도입 유예 신청 시 2년간 유예 허용…11월에 결정 예정 연결내부회계 구축에 시간 소요·자산 2조 미만 분류 가능성 등으로 심사 유예기업, 유예사실 및 유예 사유 사업보고서에 공시해야
금융위원회는 자산 2조 원 미만의 상장사에 대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기
티로보틱스는 해외 종속회사인 미국법인이 지난달 30일 미국 고객사와 363만 달러 (46억 원) 규모로 2차전지 자동화 관련 물류자동화시스템(AGV/AMR ROBOT) 설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5년 11월 까지다.
모회사에 이어 해외종속회사까지 수주를 함으로써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해외법인
오는 2022년부터 시행 될 예정이었던 연결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의무도입 시기가 1년 연기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로 일부 기업이 자회사와의 전산시스템 연결 구축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14일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외부감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어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ㆍ운영ㆍ외부감사 의무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1년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해외 종속회사를 둔 상장사들이 제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다. 회계 시스템 구축에 부담을 느꼈던 상장사 업계에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대본회의 겸 혁신성장전략회의를
락앤락이 경영컨설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등 경영 효율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인수 이후 실적 감소로 속앓이를 하던 어피너티도 적극 경영에 참여할 방침이다.
31일 락앤락은 이날 오전 충청남도 아산공장에서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들을 논의했다. 락앤락은 사업내용에 주방용품 및 일용잡화 제조ㆍ판매업
차바이오텍은 작년 매출액이 5028억1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억1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해외 종속회사 '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미국 종합병원)'의 매출액 중 QAF 매출 미반영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 2분기 고부가 산업자재 제품과 필름 등 제조부문의 선방으로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 14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6억 원으로 7.48% 늘어난 반면 계속사업
삼성전기가 계열사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를 매년 줄여나가고 있다. 대신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을 공략하며 매출처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삼성전기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의 해외 종속회사에 대한 매출 비율은 약 44.4%다. 2015년 61.8%에서 2016년 56.8%, 2017년 47.8%로 꾸준히 삼성전자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61억 원으로 16.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해외 종속회사의 매출액 중 QAF(미국 정부보조금) 매출이 증가했고, 신규 종속회사의 매출액 178억 원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에스와이패널이 25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 발행의 흥행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의 설비투자로 매출 등의 외형은 커진 반면, 영업이익 창출 부진으로 현금 흐름이 악화하면서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와이패널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