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이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복지기관인 초록우산에 긴급구호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지원사업'에 투입되며 △식량·식수 지원 △개인위생용품 지원 △임시 피신처 제공 △아동 심리·정서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네팔 현지
삼성은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긴급구호품 5억원 어치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긴급구호품은 5인 가족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누, 화장지, 치약, 수건 등 8종으로 구성된 위생용품 7000세트와 담요 1만6000장이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품은 지진, 태풍, 쓰나미 등 국제 재난으로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티 대지진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해상은 아이티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으로 10만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나눔을 통해 함께 한다는 것은 보험정신의 실천이자 경영의 요체라고 생각한다"며 "대참사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주민들이 불굴의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