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산업을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단순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투자개발, 운영·유지관리, 첨단 인프라 패키지 수출 등으로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건설진
해외 건설 산업이 인공지능과 글로벌 금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대형 건설사와 중소·중견 건설사 간 체감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기술 특화 기업의 참여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실제 수혜가 대형사 중심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해외건설 정책 방향을 통해 EPC(설계·조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해외건설산업이 더 큰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진출지역을 다변화하고 고부가가치 분야에 진출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는 제3차 해외건설진흥 기본계획이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우리나라는 반세기 만에 해외건
국토교통부가 우리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 참여를 위해 20억불(약2.3조원) 규모의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이하 KOIF)를 조성한다.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투자공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기업들이 제안한 사업 중 국토교통부가 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추천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대상은 국토부지원 타당성조사를 받은 사업, 순방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