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 북항 재개발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해양친수공원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18일 흑상어 한 마리가 인공수로를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국민들은 '부캉이'라는 친근한 이름을 붙여주었고, 도심 수로에 흑상어가 나타났다는 이색적인 소식은 전국으로 퍼지면서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150만 명이
부산항에 제2신항 개발이 추진된다. 또 부산북항에 2021년까지 오페라 하우스를 건립하는 등 해양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재개발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16일 부산신항 항만배후단지에서 해운·항만 관련 업·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적인 해상물류환경 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