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두 개의 거대한 축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북항 1단계 재개발구역에 들어서고, 국적선사이자, 글로벌 선사인 HMM도 부산 이전을 확정해 북항에 새 본사를 짓는다. 정부의 해양정책 기능과 글로벌 해운기업의 본사가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북항의 미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HMM의 부산 이전을 하나의 기업 이
부산공동어시장이 ‘공간의 한계’를 넘는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단순 위판 기능에 머물렀던 구조에서 벗어나 수산·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부산공동어시장은 24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어시장 부지의 건폐율이 기존 60%에서 70%로 상
국토교통부는 21일 경북 포항시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해양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탈바꿈할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7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부두에서 ‘첨단 해양산업 R&D 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곳은 포항시에서 추진 중인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총 1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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