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억원 투입…디지털아쿠아리움·어린이해양체험관 조성30일부터 운영…개관 기념 전시·교육·마술 공연 마련
바다가 없는 내륙에서도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문제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국립 해양 문화시설이 문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식을 열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륙 지역에 국립 해양
해수면 상승 공동대응 촉구…AI·위성 활용 해양 범죄 대응 제안2028년 부산에 193개국 집결…세계은행과 해양 협력 MOU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81차 유엔(UN)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해 해수면 상승과 해양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를 촉구한다. 2028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차 UN 해양총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유치 활동
외교부 대변인 입장 밝혀 “양국 해양 문제 긴밀히 소통”
중국 정부가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된 구조물 일부를 이동 중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중국은 이번 조치가 한국 측 요구나 외교 협상을 통한 결과가 아니라 기업의 경영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구조물 이동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향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25일 오전 시청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3대 전략과 12개 과제의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실질적 행동계획으로 들어간 셈이다.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 산하 기구로, 정책 과
해양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 10차 회의가 30일 성공리에 폐막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으로서 해양의 건전한 이용과 보전을 촉구하기 위해 선도적인 70여 개의 공약을 담은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행동계획(Korea Blue Action Plan)’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해양 리더로 자
내년부터 학교에서 해양교육을 강화하고 기업과 시민사회의 참여를 활성화한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해양행동 시대, 해양교육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해양쓰레기, 불법어업 및 해양생태계 파괴 등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해양 관련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해양행동(Ocean Action)의 필요
“해양 방류 문제 중점으로 건설적인 소통”중국, 대만ㆍ역사 등 엄정한 입장 표명
중국과 일본이 처음으로 '외교부 아시아 국장' 정기 협의를 개최했다. 협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와 대만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 사장(아시아 국장)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바이든-시진핑, 지난해 11월 관련 내용 합의정찰풍선 등으로 양국 관계 냉각돼 진전 없었어6월 블링컨 국무장관 방중 이후 논의 재개된 듯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민감한 사안을 논의할 새로운 의사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문제와 해양문제를 다
24일 수출입은행과 한국조폐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조선업 구조조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수출입은행이 구조조정 원칙을 지키지 않고 혈세로 조선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은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향해 “성동조선해양에 신규자금 지원 없고 유동성 부족은 자체해결하고 저가수주
“웬만하면 서류 대신 구두로. 굳이 대기할 필요 없이 휴대전화 메신저(카카오톡)로 보고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취임 다음날 첫 회의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금융위 업무 시스템의 개혁이었다. 임원·비임원 회의를 모두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불필요한 보고와 의전을 생략하는 것은 그가 첫 기관 수장을 맡은 SGI서울보증 시절부터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수출입은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기업 구조조정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한주 국정기획자문위 경제1분과 위원장은 31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열린 산업은행 업무보고에서 산업은행이 "구조조정과 관련해 다소간 해야 할 일이 미진한 부분이 있었고 더 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진표 위원장도 지난 25일 금융위원회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차기 정부에서도 노동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올해 목표 수주액 달성과 함께 오는 10월 재상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 부총리는 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제17차 한ㆍ중ㆍ일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대우조선해양 문제를 반드시 ‘지금’ 결정해야 하나.
사채권자 집회를 차기 정부가 들어선 7월 이후로 미루자는 국민연금의 요구에 산업은행이 ‘연기는 없다’고 못 박았다. 채무 재조정에 실패해 P플랜(회생형 단기 법정관리)에 들어가더라도 무조건 이번 정권 내에서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은 이미 법상 공고한 집회를 미루자는 무리수를 두고,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난제를 풀기 위해 국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의사 결정 과정을 더욱 공적인 영역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다. 과거 청와대 서별관 회의와 같은 밀실 정책 협의로는 더 이상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수의 국민의 대표가 참석하는 위원회에서 대우조선해양 문제에 대한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의 독
[카드뉴스 팡팡] '박근혜ㆍ최순실'이 없었더라면…
'국정농단'이 가져온 국민 피해액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정치ㆍ외교와 인사는 물론 예산과 국가사업까지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로 인한 손실도 만만찮은데요.
정의당 부설 미래정치센터가 분석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경제규모 및 국민 피해액입니다. (2016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해양 방위산업 부문 분리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의 구조조정 시기를 놓치지 않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산업은행은 정부와 의견을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6면)
이동걸 회장은 최근 이투데이 기자와 만나 “(대우조선해양 문제는)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방산·LNG 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제1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관련 금융당국이 인사에 개입하는 등 책임이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으로 알고 있다"며 "무슨 절차든 책임 질 사람이 책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 회의, 발언은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기택 전
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정책금융 쇄신 방안을 내놓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 역할 강화 방안과 금융민원ㆍ분쟁 처리 개혁 방안을 이달 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험상품 개발 자율성 확대 등 보험산업 혁신 방안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조만간 공청회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