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일, 외교부 국장급 첫 정기 협의…후쿠시마 오염수 등 논의

입력 2024-08-27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 방류 문제 중점으로 건설적인 소통”
중국, 대만ㆍ역사 등 엄정한 입장 표명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초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쿠마초(일본)/AP뉴시스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초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쿠마초(일본)/AP뉴시스

중국과 일본이 처음으로 '외교부 아시아 국장' 정기 협의를 개최했다. 협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와 대만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 사장(아시아 국장)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만나 제1차 '중일 외교부 아시아국장 협의'를 열었다.

중국 외교부는 "양측은 중일 관계와 공동의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를 중점으로 심층적이고 건설적인 소통을 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은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이날 협의에서는 대만, 과거사, 해양 문제 등과 관련한 사안도 논의됐다. 류 사장은 “이 문제들에 관해 중국의 엄정한 생각을 재차 표명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07,000
    • +3.72%
    • 이더리움
    • 3,274,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378,700
    • +1.61%
    • 리플
    • 1,775
    • +3.38%
    • 솔라나
    • 130,100
    • +3.67%
    • 에이다
    • 267
    • +4.3%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37%
    • 체인링크
    • 15,640
    • +4.48%
    • 샌드박스
    • 63.21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