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천용건 전 기획조정실장을 해양금융본부장으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이달 30일부터 2028년 4월 29일까지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장할 수 있다.
해양금융본부장은 프로젝트금융부, 선박금융부, 인프라금융부 및 해외 지사를 총괄한다. 주요 직무로는 해운 기업 선박 금융 및 금융 지원, 친환경 에너지 관련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성연계대출(Sustainability-Linked Loan·SLL) 구조의 선박금융에 보증을 제공하며 해운금융의 ESG 전환을 본격화했다.
해진공은 지난 9월 24일, 유코카캐리어스(차주)와 하나은행(대주)이 체결한 SLL에 대해 총 미화 135만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 보증(원금의 95%)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이하 해진공)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현지 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
해진공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사업설명회'를 열고, 유럽에 진출한 우리 해운·항만·물류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물류자산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김충현 현대상선 부사장이 이달 말 ‘2M’ 얼라이언스(해운동맹)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조선ㆍ해운업 동반 회생을 위한 정책제안 대토론회’에 참석해 “2M 얼라이언스는 협력하는 관계이자 동시에 경쟁자이기도 하다”며 “2M 가입문제를 현재 속단할 수는 없지만 이달 말 가입을 목표로 치열하게
한국수출입은행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여신감리팀을 신설했다. 전체 조직규모를 축소하고,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했다.
한국 수출입은행은 11일자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9본부, 3단, 1연구소, 39부‧실이던 수은 조직은 9본부 2단 1연구소 38부‧실로 축소됐다.
우선 기업금융 3개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