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측근 기용을 넘어 AI·해양·정무 기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전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가늠하는 첫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 당선인은 이르면 24일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자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 통상질서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바다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미래 해양인재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해운업계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총 100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선원·해운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해수부는 27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부산에서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목표국유재산 임대료 최대 100% 감면, 이주직원 주택 공급 지원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남부 해양수도권’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고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개설을 목표로 단계적 운항체계를 구축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며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에 이어 추가 공공기관·기업 이전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제 질서의 급변, 공급망 재편 가속으로 글로벌 해양 주도권 선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가 됐다"면서 이같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가 18일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한 부산 경제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 완성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대위는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과 ‘지속 가능한 해양수도’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시작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 구청장 후보들이 공동 발전 전략을 내놓으며 ‘원도심 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북항과 금융, 해양산업, 관광, 도시재생을 하나로 연결해 부산 원도심을 다시 해양수도의 중심축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종우, 강희은, 김철훈, 서은숙 4명의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김영록 전남 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무안·목포·영암을 잇달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별 발전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7일 무안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농생명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을 구축해 항공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5000억 원 규모의 AI 농생명밸리를 조성해 스마트팜과 농업로봇 도입을 추진
요트·보트 실물 전시부터 VR 안전체험까지…57개 기관 233개 부스 참여
요트와 보트 등 실물 장비 전시는 물론 VR 안전체험과 캠핑·다이빙 콘텐츠까지 해양레저관광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대규모 전시·체험 행사를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철훈 예비후보가 영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4일 열린 개소식에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재호 전 국회의원, 류영진 전 식약청장, 박영미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최형욱 전 동구청장, 김태석 전 사하구청장과 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350여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 구조물 문제와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이 한중 간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 및 서해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된 공감대를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국회 본회의에서 사실상 압도적 동의 속에 통과된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환영하며, '해양수도 부산 시대'를 대비한 전사적 전략 패키지를 가동한다. 지역 금융권이 국가 해양정책의 구조적 전환에 발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특별법은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정책의 중심으로 세우는 제
부산은 '재수'가 없다. 22대 총선에서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유일하게 당선됐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발탁돼 서울로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부산에 다시 '재수'가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 부산 이전이 완료되면 전재수 장관이 이끄는 '해양수도권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전 장관은 이번 이전의 의미를 “부산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가 1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행정협의회’ 하반기 회의를 열고 부산항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8년 만에 재가동된 제1차 회의 이후 7개월 만에 열린 두 번째 협의회로, 기관별 순번에 따라 부산시가 주최했다. 협의회는 부산항의 효율적
3년간 6조 원 투자 추진…첨단·해양산업 금융지원
Sh수협은행은 지속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학기 수협은행장 주관으로 ‘생산적 금융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생산적 금융 TF는 기존의 가계·부동산 중심 영업 구조를 기업금융과 혁신산업 등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시가 연합뉴스TV 제13회 경제포럼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산업·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경제포럼은 '대한민국 경제, 지방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 처음 신설된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방 행정 혁신 △산업·일자리 창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이 지난 24일 열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376차 임시이사회에서 2025~2028년 중장기 경영목표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기관 설립 이래 처음으로 '과학기술 기반 정책연구'와 '글로벌 전략 협력'을 경영 최상단에 명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정희 제12대 원장은 "청색경제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구체화도 조례·규칙 훈령 등 반영 계획
경상남도가 향후 20년간 도 전역의 공간 구조를 기존 시·군 중심에서 4대 권역 체계로 전환한다. 인구 감소, 지역 불균형, 도시 구조 문제 등 복합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경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및 2045 미래도시 비전 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