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흑자규모는 1년만에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6위 기록을 세웠다. 특히 세계 교역 호조 등에 힘입어 운송수지는 2년1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 흑자 전망치 700억달러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외국인 증권투자 규모는 7개월만에 유출로 전환했다. 채권시장에서 대규모 만기도래에 따른 것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 상반기 우리나라 항공운송 서비스 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관광객이 준 것과 더불어 해외 여행객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제수지에서 올해 상반기 항공운송수지는 2억4860만 달러(약 2800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