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사회·아시아나 주총서 합병 승인채권자 보호 등 후속 절차 거쳐 12월 17일 합병 등기AOC·해외 운항 인허가 추진…직무교육 등 ‘원 팀’ 속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각각 승인했다. 양사는 12월 합병 등기를 목표로 운항체계와 조직·시스템 통합 등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12일 서울 중구 서소
NH투자증권이 진에어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여객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26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을 반영해 올해 2분기 및 2026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면서도 "다만 최근 주가에는 이러한 비용 부담이 상당 부분 선반영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신용카드 이용자 대다수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카드를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로 교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지난달 2일부터 22일까지 '항공사 합병, 마일리지카드를 바꿀 계획은?'이라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51.4%)이 아시아나항공 마
상장 항공사 6곳 모두 정기 주주총회 마무리화두는 ‘기업결합’…각사서 관련 이슈들 다뤄당사자 대한항공·아시아나 “차질 없는 합병”LCC는 ‘항공업계 재편 대응’을 과제로 삼아
항공업계 주총 시즌이 막을 내렸다. 올해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만큼 각사 주총에서는 기업결합 관련 이슈들이 논의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신고를 심사하는 유럽연합(EU)이 관련 조사에 대해 결정 시점을 연기한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EC)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두 항공사 합병과 관련한 조사를 잠정 중단했다.
당초 EU집행위원회는 대한항공의 시정조치 방안 등을 종합해 오는 8월 3일까지 합병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었다. 그
티웨이항공이 6월 중 몽골 노선 신규 취항을 추진한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전날 진행한 국토교통부 국제 항공 운수권 배분 심의를 통해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3회 운수권을 신규로 받았다.
최근 대형 기종 A330을 도입한 데 이어 몽골 노선 운수권 획득까지 이어지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하늘길을 더 확장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승인했지만, 업계에서는 ‘반쪽짜리 합병’이라고 평가했다. 독과점 우려를 이유로 공정위가 향후 10년간 통합 항공사의 일부 슬롯(시간당 가능한 비행기 이착륙 횟수)과 운수권(정부가 항공사에 배분한 운항 권리)에 제한을 두기로 하면서다. 항공업계는 양대 항공사 합병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공정
“핵심 노선 운항을 제한하면 진정한 의미의 통합이라 할 수 없다.”
“국적 항공사의 운항 축소는 결국 소비자 권리 훼손으로 이어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좌우할 공정거래위원회 최종 결정 시점이 다가오자 업계에서 표출된 목소리다. 항공업계는 공정위가 원안대로 ‘조건부 승인’을 결정하면 양대 항공사 합병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을 위해 한국 외에도 최소 4개국에서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경쟁당국 중 한 곳이라고 기업결합을 불허하면 합병 자체가 무산된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경쟁당국의 사전 기업결합 심사 대상에 해당한다.
미국은 두 회사의 미국
중국 정부가 3대 국영 항공사인 에어차이나와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을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이 돌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업체가 합병설을 부인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전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정부가 국영기업 개혁의 일환으로 이들 3사의 화물운송 부문, 또는 3사나 2사의 여객부
아메리칸항공의 모회사 AMR과 US에어웨이그룹이 합병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AMR과 US에어웨이는 유나이티드컨티넨털홀딩스(UCH)를 제치고 운항 기준 세계 최대 항공사로 부상하게 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AMR 이사회는 이번 합병과 관련해 표결에 들어갔으며 합병에 찬성하는 쪽으로 의견
브라질 항공사 탐(TAM)과 칠레 항공사 란(LAN)의 합병이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 경제 전문 일간지 발로르(Valor)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탐 항공사의 마르코 안토니오 볼로냐 회장은 "란과의 합병 작업에 6~9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며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라탐(LATAM) 항공이 내년 상반기가 지나기 전까
세계적인 항공기업들이 잇따라 합병 움직임을 보이면서 글로벌 항공업종의 지각변동이 일 전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현지시간) 영국 브리티시에어웨이즈(BA)와 스페인 이베리아 항공이 합병 협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날 BA와 이베리아는 올해 말까지 합병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BA와 이베리아는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