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환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장남 전재국씨 소유의 허브빌리지를 공매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허브빌리지 인수 의사를 밝힌 국내 한 리조트개발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대 허브농장인 허브빌리지는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곳으로 재국씨가 소유한 전체 4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합천 선산이 다음달 9일 공매에 나온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본부는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합천군 율곡면 기리 일대 선산 69만3000㎡(약 21만평)를 7월 9일 공매에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매 물건은 합천군 율곡면 기리 11, 458-11, 산 55-6 등 16필지로 잡종지와 임야, 미등기 건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