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중국 석탄 국영기업과 손잡고 중국 석탄화학사업에 진출한다.
SK에너지는 18일 산동성 조장시에 위치한 조광(자오주앙)그룹 본사에서 SK에너지 김동섭 기술원장과 조광그룹 강위(지앙웨이)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석탄가스화 기술을 활용한 석탄화학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조광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정유업계가 그 동안 원유를 공급받아 석유제품을 팔던 영업형태에 벗어나 자원개발·신에너지사업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는 정유사들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해외에서 원유를 수입, 정제해 석유제품을 팔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생존이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정유사인 SK에너지는 미국 휴스턴에 자원개발(
GS칼텍스가 '폐기물 에너지화(Waste-To-Energy)'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GS칼텍스는 플라즈마를 이용해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합성가스를 에너지로 회수하는 기술을 보유한 애드플라텍을 인수, 사명을 GS플라텍으로 변경하고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GS칼텍스는 GS플라텍 인수
대한석탄공사가 국내 무연탄과 폐플라스틱(분리수거된 과자봉지류·폐비닐류등), 바이오매스를 혼합해 성형연료를 제조하고 이를 가스화 시켜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석탄공사는 25일 녹색 성장산업에 참여하기 위해 '석탄·폐플라스틱·바이오매스 혼합성형연료의 가스화장치'를 개발하고 전남 화순군 화순광업소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국내 정유업계가 신성장엔진으로 '신에너지사업'을 선택,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1,2위 정유사인 SK에너지와 GS칼텍스는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달성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1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EDLC용 탄소소재 생산법인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Power
케이아이씨는 4일 레드라이온과 새만금에 건설되는 공장 준공 이전에 수주된 가스화설비에 대해 케이아이씨 포항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아이씨는 3월 중에 첫번째 주문을 받아 실제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 계약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SGFEZ)에 건설 예정인 알엘비코리아의 생산공장이 완공되는 10월 이전에도 레드라이온이
신텍은 지난 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스웨덴 찰머스 대학의 보 레크너 교수와 함께 대용량 순환유동층(CFB)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합성가스 생산시스템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연구 개발의 내용은 폐목재(임목부산물, 사업장 및 생활폐목재)와 하수슬러지를 이용한 재생 바이오 합성 생산에 관한 것이며 해당 연구의 위탁연구 책임자는 송병호
환경산업 신시장 창출을 위한 '그린오션 100대 과제'가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그린오션 100대 과제 중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영학 지경부 산업경제실장,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100대 과제는 ▲환경문제에 따른
두산중공업이 친환경 미래 발전기술인 석탄 가스화 플랜트 설계 및 기술개발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은 22일 전력연구원과 석탄 IGCC(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약을 맺고 2014년 11월말까지 총 8년에 걸쳐 IGCC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GCC 실증플랜트 개발은 산업자원부 및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