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MZ픽’ 시리즈는 △한화 MZ픽 그린테크 △한화 MZ픽 학국&K리츠 △한화 MZ픽 한국&아시아 △한화 MZ픽 한국&미국 △한화 MZ픽 한국4차산업혁명 등 5개 펀드로 구성돼있다.
해당 펀드는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청년형 소장펀드)로,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납입금액 연 600만 원 한도 내에서 40%(연 최대 240만 원)를 종합소득금액에서...
국내주식형을 비롯해 다양한 테마와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펀드(글로벌 기후변화, 미국, 아시아배당주, K리츠 등)를 혼합해 5개의 펀드를 구성했다.
'한화MZ픽 4차산업혁명'은 한국의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주요 혁신 기업과 유망 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한화 MZ픽 그린테크'는 한국의 혁신 기업의 주식에 주로 투자하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한화자산운용은 2005년부터 재팬리츠, 글로벌리츠, 아시아리츠 등의 펀드를 출시한 바 있다. 10여 년 넘게 글로벌 운용사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자체적인 리서치 활동으로 역량을 축적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대원 한화자산운용 멀티에셋팀장은 “글로벌 마켓을 아우르는 리츠펀드 라인업을 완성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로도 꼽힌다.
지난해에는 오렌지라이프(ING생명)와 코웨이를 매각하며 국내에서 부진했던 ‘엑시트’에도 성공했다. 회수한 이익만 4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투자금 회수에 성공하면서 향후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할 확률도 더 높였다.
최근에는 회수가 어려웠던 홈플러스에 대해 리츠 상장으로 자산 유동화를...
이 밖에 호주(32.8%), 일본(32.4%), 싱가포르(24.2%), 한국(2.0%) 등 아시아 선진국 부동산 리츠에 투자하는 한화아시아리츠펀드도 브렉시트 이후 수탁고가 증가하면서 소규모 펀드(50억원 미만) 룰에서 벗어났다. 이 펀드는 브렉시트 이후 자금 유입이 늘면서 수탁고가 6월 말 40억원에서 현재 65억원 규모로 늘었다.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이 펀드의 연초 이후 7월말...
국내 가장 큰 규모의 공모 리츠인 ‘하나UBS글로벌리츠’는 연간 8%의 수익을 냈고, ‘한화아시아리츠’는 연간 13%의 수익을 가져왔다.
강 차장은 “최근 글로벌리츠는 5~10%의 수익으로 저금리 대비 확실한 배당 이득을 내고 있다”며 “올 하반기 금융당국이 상장 리츠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 리츠가 많이 생겨나고, 이에 발맞춰 유망한 상품도 다수 나올 것으로...
해외채권은 △글로벌 채권(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 △아시아채권(JP모간아시아분산채권증권투자신탁), 해외리츠에는 △글로벌 리츠(한화라살글로벌리츠부동산자투자신탁) 상품이 있다.
홍성용 한화투자증권 상품기획파트장은 “운용 원칙이나 매니저가 자주 바뀌거나 펀드 비용률이 높은 등의 불량 펀드를 골라내고 제대로 된 좋은 펀드에 장기투자를...
글로벌 부동산 투자회사인 라살인베스트먼트는 현재 한화자산운용의 리츠펀드를 위탁 운용하고 있다.
통상 리츠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과 임대료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투자신탁이다.
캔터 대표는 “실물자산에 직접투자하는 것보다 리츠로 투자하면 거래소에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데다 유동성 공급...
개별펀드별로는 ‘하나UBS아시안리츠’가 연초후 23.23%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화Japan REITs’(22.60%), ‘삼성Japan Property’(22.49%), ‘삼성J-REITs’(21.80%), ‘하나UBS글로벌리츠’(17.39%)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수익률 호조에 자금유입도 가속화되고 있다. 17개의 주요 리츠펀드에는 1194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같은기간 해외주식형에서...
‘한화 스마트멀티인컴플러스 펀드’는 국내 채권형, 해외채권형, 혼합형, 리츠를 포함한 기타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대수익과 위험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 월지급식 상품으로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컴펀드가 저성장, 저금리...
펀드별로는 ‘우리아시아부동산1(주식)Class1'(42.61%),'한화아시아리츠부동산1(리츠-재간접)A' (30.20%) 등 아시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펀드들이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유형 평균(10.29%)보다 훨씬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로 아시아의 리츠에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돼 수익률이 개선 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석훈 우리자산운용...
한화는 이같은 관심을 반영해 지난 18일 시내에서 펀드판매 임직원을 대상으로 라살 인베스트먼트의 토드 칸터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를 초청해 글로벌리츠 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지난 29일엔 아리랑 주도주, 방어주 ETF, 아리랑 배당주 ETF, 아리랑 자동차, 조선운송, 철강금속, 화학 등 7종목의 섹터 ETF를 대거 상장시켜 패시브운용(적극적인 종목 매수...
Canter)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가 초청되어 글로벌리츠의 운용전략과 시장전망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라살 글로벌 리츠 펀드는 전 세계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 및 부동산투자신탁에 투자하여 이를 통한 임대수익과 배당이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한화자산운용이 세계적 부동산 전문 운용기업인 라살 인베스트먼트에 위탁해 운용한다....
섹터별로도 유럽리츠재간접펀드가 3.33%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글로벌리츠재간접펀드(6.16%), 아시아태평양리츠재간접펀드(6.44%), 일본리츠재간접펀드(5.73%) 등이 모두 해외주식형펀드 유형평균(1.81%)을 상회하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별로 살펴봐도 같은 기간 순자산 50억원 이상 리츠펀드 중 '한화라살유럽리츠재간접1(C2β)'이 -3.32...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실제로 아시아투자 리츠펀드들 사이에서도 '기은 SG운용 아시아태평양리츠재간접'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4.06%인데 반해 한화투신운용의 '한화아시아리츠재간접1(C1)'은 -5.83%로 10%포인트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
향후 이러한 차별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을 보고 있다. 특히 최근의 가격조정에도 불구하고 리츠의...
펀드별로는 한화투신운용의 '한화라살유럽리츠재간접1'이 1개월 수익률 5.38%로 가장 높았다. 이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13.18%였다.
기은SG자산운용의 '아시아태평양리츠재간접' 역시 3개월 수익률은 1.06%였지만, 1개월 수익률은 4.77%로 그 뒤를 이었다.
'탑스글로벌리츠재간접1A', '맥쿼리IMM글로벌리츠재간접클래스I', '삼성 글로벌리츠종류형재간접자1_A...
한 펀드다.
한화투신운용과 세계적인 미국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라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사(LaSalle Investment Management)가 운용을 맡고 있다.
주요 투자대상은 전세계 부동산 리츠로서 리츠 시장규모에 따라 북미 지역 60%, 유럽 지역20%, 아시아 지역에 20% 분산투자하고 있다. 전세계 부동산에 적절히 분산투자 함으로써 특정지역 부동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