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도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경제·문화계 인사 17명 참석화사 단독 공연으로 K-문화 선보여…李 “원전·AI·반도체·문화 협력 넓히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이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한·프랑스 관계의 역사와 미래 협력 방향을 강조하며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친구이자 동료"라고 강조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인사와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양국은 우정으로 돈독한 관계"라며 협력
한국과 프랑스가 외교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며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의 격상으로, 외교·경제·안보·문화 전반에서 협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의미다.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3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방한 2일 차 일정을 소화한다.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