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1년 만에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지니톡 고!‘를 탄생시키며 국내 통번역 단말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니톡 고!‘에는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으로 설립한 ’한컴인터프리‘가 개발 및 운영해온 한국어 기반 통번역 서비스 ’지니톡‘이 탑재되어 있다. ‘지니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통번역 앱으로 선정되어 세계 최초로...
또 ‘지니톡 고!’는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인터프리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을 탑재했다. 한국어 기반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서, 말레이시아어 등 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한 단말기로 영화제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컴의 캐릭터 상품 ‘말랑말랑 무브먼트’는...
큐아이에는 한컴MDS가 인수한 한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인터프리의 음성인식 기술과 다국어 통·번역 기술, 아이브릭스의 차별화된 자연어 처리기술 등이 탑재됐다. 한컴MDS가 자체 개발한 IoT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기 위한 통합 로봇서비스 플랫폼(RSSP)을 기반으로 개발돼 관리가 편리하고...
특히 한글과컴퓨터와 ETRI가 합작법인 한컴인터프리를 설립하고 공동 개발을 통해 출시한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ETRI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기술 확보는 물론, 사업화를 통해 그룹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산연 협력의...
한편,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공동 개발한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은 한컴과 ETRI의 합작법인인 ‘한컴인터프리’가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쌍에 대한 통번역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한컴그룹이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한컴MDS, 한컴지엠디, 한컴인터프리, 산청 등 총 5개사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한컴그룹은 이번 CES 2018의 전시 컨셉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는 뜻의 ‘Sofrware+Hardware=Innovation’으로 정했다. 로봇과 IoT, 스마트 안전장비, 증강현실(AR)...
한국전자통신연구원ㆍ한컴인터프리가 맡은 AI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연과 자동통번역 서비스 제공계획이 각각 보고됐다.
유영민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 줄 큰 기회"라며 "이번 올림픽을 반드시 역대 최고의 첨단 ICT올림픽으로 실현해 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글과컴퓨터 계열사 한컴인터프리는 문서파일을 통째로 번역해 주는 다국어 번역 인터넷 포털 ‘지니트랜스(Genie Trans)’를 내달 초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3월이다.
구글ㆍ네이버 번역기에서는 문서 일부를 복사해 입력창에 붙이고 번역 결과를 다시 복사해 문서로 옮겨와야 했다. 반면 지니트랜스에서는 문서파일을 올리면 번역 결과를 파일 단위로...
한컴은 자회사인 ‘한컴인터프리’를 통해 음성 통번역 앱 ‘지니톡’을 선보였다. 지니톡은 직접 말하거나 글씨 작성, 사진 촬영 등을 바로 인식해 29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한컴이 올해 초 선보인 ‘한컴 오피스 NEO’의 경우 문서를 10개의 언어로 번역하는 기술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특히 파파고와 지니톡은 음성 언어를 인식해 실시간 번역해 주는...
자동통번역 세계 1위 업체인 시스트란과 지난해 합작설립한 음성인식 자동통번역 업체인 ‘한컴인터프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술을 출자한 ‘ETRI 연구소기업’으로서, 올해 출시한 음성인식통번역 서비스 ‘지니톡’이 한컴오피스 NEO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자동통번역SW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4월에 출시한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
처분
△한컴시큐어, 33만5008주 신주인수권 행사
△파트론, 2분기 영업이익 107억원…전년동기比 71%↑
△GS홈쇼핑, 2분기 영업익 263억원···전년동기 대비 14%↑
△유진테크, 2분기 연결 영업익 116억원…51% 증가
△도이치모터스, 150억원 단기차입 한도 증가 결정
△거래소, KJ프리텍에 주가 급등 조회공시 요구
△로스웰, 손자회사에 운영자금 133억원 대여...
김 회장은 네오 외에도 MSD테크놀로지, 한컴시큐어, 한컴인터프리 등 그룹사들과 공동으로 MWC에 부스를 마련해 사물인터넷(IoT), 보안, 통번역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베디드 솔루션 기업인 MDS테크놀로지는 개발 중인 IoT 통합 솔루션과 최근 비행시험 성공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항공용 실시간 운영체제 ‘네오스’(NEOS) 기반의 IoT 플랫폼을...
신소우 한컴인터프리의 대표는 “세계 1위 기계번역 솔루션 기업인 시스트란 인터내셔널과 합작 법인 한컴인터프리를 설립하는 등 네오의 다국어 번역 기능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네오는 구글, MS보다 월등히 우월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네오는 클릭 한 번이면 텍스트는 물론 표, 그래픽 등까지 포함한 문서 전체를...
김 회장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세계 1위 기계번역 솔루션 기업인 시스트란 인터내셔널과 합작 법인 한컴인터프리를 설립, 글로벌 오피스의 다국어 번역 기능 개발을 가속했다. 한컴인터프리는 또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자동통번역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전 국민이 외국어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는 한국 사회가 김 회장이 만들려는 IT 세상에 거는 기대가...
지난 5월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 한컴핀테크는 물론, 앞서 올 초부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영위하는 한컴커뮤니케이션, 통번역 전문기업 한컴인터프리 등을 설립했다. 스타트업으로 분류되는 한컴핀테크는 한컴의 크라우드펀딩 사업 진출을 위한 자회사로, 최근 금융권과 각종 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보안솔루션업체 지란지교도 유통, 일본 사업, 소프트웨어(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