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2017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사회의 경영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혁신 문화를 선도해온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컴은 지난해 출시한 ’한컴오피스 NEO‘가 경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61억 원으로 8.9% 늘었다.
한컴은 한컴오피스 NEO를 통해 B2B, B2C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왔다. 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에 한컴의 모바일오피스를 탑재시켰다. 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교육부와 함께 전 세계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상곤 교육부 장관,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 산하 16개국 33개 한국학교와 18개국 41개 한국교육원에 10억 원 상당의 ‘한컴오피스 N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5억 원을 기록해 창립 후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2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한컴의 이번 실적 확대는 ‘한컴오피스 NEO’의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MS오피스와 호환이 가능한 ‘한컴오피스 NEO’는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와 비용절감 효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매출액이 1012억 원으로 창립 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신제품 한컴오피스 NEO의 판매 호조와 해외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은 지난해 1월 ‘한컴오피스 NEO’ 출시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PC와 모바일,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한글과컴퓨터는 ‘2016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술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컴은 기술경영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컴은 R&D 투자 확대를 통한 신제품 개발과 제품 다각화, 기술기업 M&A 등 다양한 기술 혁신의 노력과 도전으로 기술역량을 확보해 종합 소프트웨어그룹으로 성장했다.
올해 1월에는 한글과 워드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억 원으로 19.7% 증가해 5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컴은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 확대와 성공적인 해외 M&A가 성장세 지속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한컴은 올해 한글과 워드를 하나로 통합해 MS오피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현장을 찾은 외국인들을 위한 통역 서비스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언어권의 사람들이 모이는 올림픽 특성상 통번역 서비스의 필요성은 크다. 이에 국내 업체들은 2년 뒤 2018년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자동통역 앱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ㆍ한컴, 통역앱 잇
한글과컴퓨터는 PC에서 모바일기기에 이르는 다양한 오피스 뷰어를 모아 제공하는 ‘한컴오피스 뷰어 통합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컴이 이번에 선보이는 한컴오피스 뷰어는 윈도와 맥,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iOS를 모두 지원한다. 현재 존재하고 있는 대부분의 OS를 지원하며 한글과 한셀, 한쇼(hwp, cell, show) 문서를
아래아한글과 한컴오피스로 대변되던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최근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신제품 개발과 신규사업 추진에 광폭 행보를 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89년 한글 워드프로세서인 ‘한글 1.0’ 발표 후 1990년에 설립된 한컴은 26년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거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오피스 NEO’가 경기도교육청 통합 오피스SW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통합오피스 선정으로 한컴오피스 NEO는 경기도내 학교와 경기도교육청 산하 기관에서 사용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소프트웨어 보급관리 계획을 수립해 올해와 내년에 오피스 SW를 1종만 선정해 보급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그 결과 높은 호환성과 예산
한글과컴퓨터는 27일 올해 1분기 매출액 2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분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약 30%까지 확대한 시장점유율이 한 몫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6% 감소한 8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출시한 ‘한컴오피스 NEO(네오)’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오피스 네오의 사용자 체험 확대를 위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용자들이 한컴오피스 네오를 더 많이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나만의 문서양식을 만들어 응모하는 ‘한컴오피스 NEO 템플릿 컨테스트’는 보고서, 발표자료, 회의록, 가계부 등 문서종류에 상관없이 ‘한컴오피
2016년 연초부터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컴은 견조한 2015년 매출 실적 상승(연결 기준 849억원, 전년대비 12% 상승)에 더해, 신년에 첫선을 보인 주력 제품 오피스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주이자 1990년 설립되어 벤처기업으로서는 코스닥 상장 1호라는 기록을 가진 한컴의
한글과컴퓨터가 새 소프트웨어 ‘네오’ 출시에 따른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9시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글과컴퓨터는 전날보다 9.88%(2000원)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26일 코엑스에서 신제품 약 4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신제품 오피스 프로그램 '한컴 오피스 네오(NEO)'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