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주호 준위 모교 수도공고서 개최올해부터 행사 주관해 희생정신 기려
서울 강남구가 22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제14주기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개최했다. 올해부터 구는 한 준위의 모교인 수도공고에서 기념식과 추모식을 직접 주관하며 많은 사람들이 서해수호 영웅의 뜻을 기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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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피격 1주년인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추모식에 앞서 현충원 내 보훈가족쉼터에서 천안함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위로했고, 아버지를 잃은 어린 자녀는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청와대 천안함 유족 초청 행사에서 1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천안함 순국 용사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해 46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영정에 헌화·분향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이날 추모식에는 이 대통령을 포함해 정부 요인과 전사자 유가족, 천안함 승조원, 정당 및 각계 대표, 군인, 시민, 학생 등 4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추모영상물 상영, 헌화·분향, 추모공연 등
천안함 순국 용사 1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엄수됐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추모식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요인과 전사자 유가족, 천안함 승조원, 정당 및 각계 대표, 군인, 시민, 학생 등 4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추모영상물 상영, 헌화ㆍ분향,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모
‘아덴만 쾌거’의 주역인 해군 특수전여단(UDT/SEAL)은 6·25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54년 6월 한국함대 제2전단 해안대 예하에 수중파괴대(UDT:Underwater Demolition Team)가 편성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23일 해군에 따르면 1955년 11월 미국 UDT 과정을 이수한 교관 7명과 UDT 기초과정 1차 수료자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천안함 구조 작업중 목숨을 잃은 故 한주호 준위 빈소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선거 홍보용으로 사용한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나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헌화와 조문하는 모습을 비롯해 유가족을 위로하는 장면과 방명록에 글을 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뒤늦게 도마위에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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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일 고 한주호 준위에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한 준위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를 검토하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관련 규정을 컴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 준위에게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 중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의 딸 슬기(20)씨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2일 대구대 사범대 영어교육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슬기씨가 졸업할 때까지 매학기 300만원의 교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장학문화재단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순직한 한 준위에 대한 국민적 애도를 전하기 위해
정부가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일 정부 관계자가 "한 준위가 실종된 부하들을 구하려다 순직한 만큼 무공훈장을 수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보국훈장 추서와 별도로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날 오전 성남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31일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 한주호 준위 빈소를 조문해 눈물을 흘리며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해군 특수전(UDT) 소속 고 한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 부분에서 수중 작업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5시께 순직했다.
천안함 실종자 구조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이 오는 4월1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해군작전사령부장(葬)으로 치러진다.
고인은 영결식 후 오후 2시께 수원화장장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다.
해군특수전(UDT) 소속인 한 준위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에서 수중 작업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 탐색중 실신해 치료를 받던 군 잠수사 1명이 끝내 숨졌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 부분에서 작업을 하던 UDT요원인 한주호(53) 준위가 수중 작업 도중 실신해 인근에 대기하고 있던 미군 구조함인 살보함으로 후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한 준위는 이날 오전 함수 부분 함장실에 실내 진입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