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99가구서 15층 아파트로내달 입주⋯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의 첫 준공 사례가 나왔다. 노후주택 99가구였던 광진구 한양연립이 215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해 다음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됐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
모아주택 1호인 서울시 광진구 한양 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비하는 모아타운·모아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에 맞춰 통합심의를 통과한 광진구 한양 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26일 착공한다고 밝혔
서울지역의 공공관리자 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사업부지 면적 1만㎡ 미만의 소규모 정비사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4일 부동산 114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1만㎡ 미만의 소규모 재건축사업이 건설업체들의 신규 매출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건설업체가 소규모 재건축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은 이들 사업은 공공관리자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월드건설은 서울시 중랑구 묵동에 묵동 월드메르디앙 총 141세대 공급한다.
유한ㆍ한양 연립을 재건축해 짓는 이 아파트는 31평형 A, B 타입 141세대가 공급되며 이중 10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묵동 월드메르디앙은 북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와 500m 이내에 위치해 도로여건이 양호하며,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지하철 6,7호선 환승역 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된 후 예비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아파트는 한 곳도 없었으며 연립주택 한 곳만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안전진단 강화 이후 전국에서 재건축사업을 위해 전국에서 안전진단을 신청한 아파트는 모두 7개 단지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 ▲인천 연수구 연남 ▲경기 김포 사우 ▲경기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