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의 임원부인회가 26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삼천리그룹 임원부인회와 여직원 50여 명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안양의 집에서 10개 생활동 및 도서실, 체육실 등으로 나뉘어 아이들의 이부자리부터 공부하는 책상까지 한겨울 동안 쌓인 먼지를
주용남 고대부동산경제포럼(KARA) 주택시장연구소장은 부동산 전문가 중에서도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소위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산업은행을 뛰쳐나와 부동산 컨설턴트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주용남 소장은 1년의 고민을 거쳐 산은을 나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소장은 “조직의 외피를 두르고 있을 때는 누구나 멋질 수 있지만 개인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정 상황 발생시 해외 대체 의약품을 긴급 도입하거나 국내 제약사를 활용한 위탁제조를 실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원칙적으로 의약품은 사전 품목허가(신고)를 받아야 하지만, 긴급한 환자치료 및 국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약사법령에 따라 특례수입을 통한 의약품 공급을 허용한다. 식약처는 앞서 국내 유일하게 유통되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그룹의 임원 부인회가 14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한센인 공동체 '성 라자로 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날 임원부인회 및 삼천리그룹 여직원 등 총 50여명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하여 300여 포기의 김장을 직접 담가 성 라자로 마을에 전달했다. 성 라자로 마을은 무의탁 한센인들이 생활하는 공동체로, 삼천리
“소록도가 이제 더 이상 고통의 섬이 아니라 치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땅이 되기를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3일 오후 4시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동을 둘러보고 환우들과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현직 대통령 내외의 방문은 2000년 이희호 여사의 방문 이후 김 여사가 두 번째다.
류현진(LA 다저스)이 석 달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이후 105일 만의 복귀전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초반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BMW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결함은폐 여부를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피해자 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김효준 회장을 비롯한 BMW코리아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조만간 BMW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이들을 불러 고소인 조사를 할 예정"이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추진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고 결함입증 책임도 제작사로 돌려야 합니다. 미국처럼 증인 심문제도, 그러니까 데포지션(deposition) 제도도 필요합니다. 패소 때 상대방 변호사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조항도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기업을 상대로 제대로된 소송을 추진할 수
잇단 BMW 화재 사건의 피해 차주들이 회사 측의 결함은폐 의혹을 강제수사해 달라며 9일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직접 수사에 나섰다.
'BMW 피해자 모임'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고소인 대표 이광덕 씨, BMW 차주인 노르웨이인
웨스턴디지털이 SSD관련 신제품 ‘울트라스타 DC SS530 SAS SSD’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동일한 2.5인치 15mm 폼 팩터 기반의 기존 제품 대비 2배 증가한 최대용량 15.36TB(테라바이트)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IT관리자는 드라이브 수를 줄이고, 서버를 통합해 랙(Rack)공간을 확보함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특별한 손님들 맞이로 분주했다. 생애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나선 소록도에 거주하고 있는 한센인 어르신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한센인 어르신들은 2박 3일간의 서울 일정 중 첫째날인 19일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추억을 쌓았다.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거주하는 한센인들은 완치가
호암재단은 오희(49)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 등 5명을 '제28회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의 오 석좌교수를 비롯해 공학상 박남규(58) 성균관대 교수, 의학상 고규영(61) KAIST 특훈교수, 예술상 연광철(53) 성악가, 사회봉사상 강칼라(75) 수녀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호암아트홀
보령제약은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김임 원장(전북 원주ㆍ김임 신경정신과의원)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원장은 54년간 국내 무의촌 및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경제적 후원과 정신건강 치유, 생명의 전화가정폭력상담소ㆍ가정법률상담소ㆍYMCA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인술 실천에 앞장서
부광약품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 스프링'에서 자체개발 중인 당뇨병 신약과 파킨슨병 운동장애 치료제의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을 위해 글로벌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부광약품은 자체 개발 신약인 당뇨병치료제 'MLR-1023'과 파킨슨병 운동장애 LID 치료제인 'JM-010'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활동 주인공인 ‘할매 천사’ 마리안느 스퇴거(84)가 제2의 고향인 고흥 소록도를 다시 찾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소록도 성당 김연준 신부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마리안느를 초청하려고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
5월 방한해 소록도에서 한 달가량 머물게 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영혼의 단짝’인 마
대웅제약의 공익법인 ‘석천나눔재단’은 ‘석천나눔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애양원 명예원장인 스탠리 토플(Stanley Craig Topple) 박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인 스탠리 토플 박사는 1959년부터 22년간 국내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들을 위한 치료와 퇴치운동,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 한센병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