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과 기침이 한반도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출·퇴근길, 회사, 학교, 어린이집 등 옮겨간 독감으로 병원엔 매일 오픈런이 벌어지는데요. 이번 독감이 노약자와 기저질환자들에게 폐렴으로 번지면서 안타까운 상황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문제도 생겨났죠. 바로 4일장입니다.
폐렴으로 번지는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독감. 인
지난 12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가 국내개발 신약 29호로 허가받았다. 국내업체들은 지난 1999년 SK케미칼의 항암제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18년 만에 신약 개발 건수를 29건으로 늘렸다.
지금까지 신약으로 허가받은 29개 제품이 국내 제약기업들이 내놓은 모든 ‘새로운 약’은 아니다. ‘국내개발 신약’에서 지칭하는 신약은 약사
한미약품이 기존 의약품을 개선한 개량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4년부터 착수한 임상시험의 80%는 개량신약이 차지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한미약품의 제제합성기술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은 개량신약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모색하겠다는 노림수다. 2000년대 초반 개량신약을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경험한 고공비행을 재현하겠다는 전략
한미약품이 지난해 기술수출 수정 계약으로 대규모의 기술료 반환이 발생했음에도 내수 시장에서는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고유 합성기술로 개발한 개량신약 제품들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대비 87.36%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27억원으로 전년보다 33.00% 감소했고 당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대비 87.36%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827억원으로 전년보다 33.0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81.3% 줄었다.
회사 측은 "2015년 5125억원의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및 기술계약 수정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기술료
한미약품이 발표한 항바이러스제 ‘한미플루’의 시장 점유율 자료를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자사에 유리한 자료만 발췌해 공개, 시장 현장에서 혼선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1일 한미약품은 독감치료제 ‘한미플루’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어섰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한미약품은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직후 처방량이 급증하면서 12월 1주차 점유율이
보건 당국이 초·중·고 인플루엔자 환자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자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10~18세 청소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학교 조기 방학을 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플루엔자 대국민 예방수칙 당부와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상황'에 관
한미약품은 자사 의약품 중 별도의 사용법 안내가 필요한 13종 제품을 선별해 ‘사용가이드’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13종 의약품은 최근 2년간 한미약품 고객센터로 접수된 다빈도 사용법 질문 제품을 중심으로 선별됐다.
선정된 품목은 주사항생제 ‘트리악손 맵셋’ 등 전문의약품 7종(플루테롤, 한미플루현탁분말, 세포탁심 맵셋, 모테손,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의 독감치료 개량신약인 ‘한미플루’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미플루(성분 oseltamivir)는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로, 수입약인 타미플루의 염을 변경해 개량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타미플루 물질특허 만료일인 2월 26일 3가지 용량(30mg·45mg·75mg)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한미약품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의 특허가 다음 달 말 만료된다. 여기에 맞춰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국내 업체가 제네릭(복제약)을 개발했지만 특허 만료일에 출시가 가능한 업체는 한미약품이 유일할 것으로 전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타미플루’(로슈)의 제네릭으로 한미약품(3품목), 대웅제약(1품목), 유한양행(1품목) 등이 허가돼 있으며, 이 중 한미약품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