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해력 저하가 심화하면서 불통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세대·계층 별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김덕호 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은 2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소통을 위한 언어는 숨을 쉬는데 반드시 필요한 산소와 같다"며 "국민이 잘 소통할 수 있도록 국어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
우리나라 최초로 한글을 체험하고 전시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한글 지킴이’로 통하는 청주시 상당구 영동에 있는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산하 한글교육관은 지난 2004년 3월 개관한 전국 최초 한글 체험·전시관이다.
이곳의 ‘한글사랑관’은 15개 전시 코너를 갖추고 용비어천가 영인본 등 214종 258점의 한글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