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5)'를 연다.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을 목표로 2013년 시작된 이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난해 광안리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해양레저 문화융성을 통한 마리나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2012년부터 4년째 개최되고 있는 토론회는 나성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며 해수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해양레저문화의 주요 문제점과 동향, 대중적 여가문화로의 발전가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융·복합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관계 인사는 물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융·복합화 방안’을 주제로 국회정책토론회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후원하고 나성린 국회의원과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공
올여름 휴가지 근처에서 카누·카약, 고무보트, 딩기요트, 크루즈요트, 래프팅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즐겨보자.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쉽고 즐겁게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강·바다 50개소에서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요트협회,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한국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