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조선인력센터' 인도네시아 현지 가동'선 현지 교육 후 한국 도입' 체계 마련…신속한 조선 현장 투입 추진
일할 사람이 없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조선업계에 해외에서 인력을 양성해 국내 현장에 투입하는 제도가 마련돼 인력난 가뭄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인도네시아 세랑에 '해외조선인력센터'를 열고 현지에서 한국어와 기술 교육을 통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8일 “맥킨지 보고서는 조선업 방향을 참고하기 위한 용역자료”라며 “아직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 내용이 정부의 방침이냐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한국조선협회는 올 초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국내 조선 대형 3사 컨설팅을
한국조선협회는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현대중공업 김외현 사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의 임기는 3월25일부터 오는 2015년 3월24일까지 2년 간이다.
김 회장은 지난 197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 지금까지 조선 설계, 연구소, 조선사업기획 등 조선 및 해양 관련분야에서 39년간 근무했으며, 현재는 조선·해양 총괄사장을 담당하
지난해 조선사의 수주잔량이 10년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조선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형 조선사 9곳의 수주잔량은 280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2002년(2700만CGT) 이후 10년 만에 가장 작았다.
수주잔량은 2002년 3000만CGT를 밑돌다가 꾸준히 증가해 2007년 6400만CGT로 커졌으나 2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량이 전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는 지난해 국내 조선사가 750만CGT(300억달러)를 수주해 전세계 수주 1위(35%)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액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수주규모는 300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2위인 중국(154억5000만달러)의 두 배에 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초청 ‘제2차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가 3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여섯번째) 등 경제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권영수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이희범 경총회장,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경제 문제는 내부만 아닌 대외 여건을 고루살펴야 하며 비난보다 정책 협조가 중요하다는‘뼈있는’입장을 피력했다.
김 총재는 31일 오전 한은 본관에서 열린‘10월 경제동향간담회’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도 50%는 밖을 보고 50%는 내부를 봐야 한다”며 “내부만을 보는 게 손쉽겠지만,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한국선주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미래녹색해운,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선박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대해양서비스 해사기획팀 김영선 차장, 한진해운 이성호 기술경영팀장이 각각 ‘국제해사기구(IMO)의 시장기반 조치(MBM)에 대한 해운업계 입장 및 정
새로운 선박의 건조 수요가 2030년에는 연평균 기준으로 현재보다 37% 가량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조선협회가 최근 발간한 ‘2012 조선자료집’에 따르면 2009~2020년 동안 전 세계 신조선 건조 수요는 연평균 5900만 총톤수(GT)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어 2020~2025년에는 연평균 6710만GT, 2025~2030년에는 연평균
전 세계적인 불황은 국내 조선업계를 비켜가지 않았다. 주요 업체들의 올 상반기 신규 수주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3분의1 토막났다.
신규 수주가 올 하반기에도 저조할 경우 2015년께에는 일부 조선사에서 선박 건조가 멈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조선협회가 6일 9개 회원사의 상반기 수주 물량을 집계한 결과 표준화물선환산t수(CGT)로 3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영화의 한 대사였던 이 말이 최근 산업계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있다.
국내 산업계는 최근 유럽발 재정위기 심화로 인한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생존’을 최우선순위의 경영목표로 삼고 생존전략을 총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재정위기의 조기 해결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버티기’전략이 언제까지 유효할
현대중공업이 한국 조선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선 IT분야의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30일 오후 4시 울산 본사에서 이재성 사장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박맹우 울산시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오공균 한국선급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선 IT융합
국내조선산업이 올해 1분기 전세계 선박발주량의 50.7%(193만CGT)를 수주하면서 세계1위 자리를 지켰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는 불황기에서도 드릴쉽·FPSO·LNG FSRU 등 해양플랜트, LNG선·LPG선 등 가스선, 탱커 등의 대부분을 수주하며 이 같은 결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전세계 선박발주량은 선박공급과잉, 전세계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조선협회,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포스틸 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해운-조선-철강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업연구원 홍성인 박사가 ‘해운-조선 시황전망 및 상생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포스코 김명균 상무가 ‘세계 철강산업 트렌드 및 전망’을, 수출입은행 양종서 박사가 ‘선박금융 현황과 발전
한국조선협회는 임시총회를 통해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제12회 회장에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3년 3월 18일까지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전임 남상태 회장이 용퇴함에 따라 잔여임기를 승계하는 형식이다.
한국조선협회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신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생산성이 높은 신흥경제국에 자원이 흘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서울 남대문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그 동안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자원이 생산성이 낮은 국가로 들어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럽 국가 등 생산성이 낮은 곳에 자원이 집중되다 보니 일자리 창출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내 조선업계가 3분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50%를 수주하면서 선박 수주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는 3분기 한국의 선박 수주량은 247만CGT(50.0%)로 중국(137만CGT, 27.8%)을 크게 앞지르면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한국은 3분기 전 세계에서 발주된 액화천연가스(LNG)선 18척 전량을 수주했고
지식경제부는 ‘제8회 조선해양의 날’을 맞아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오병욱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등 총 27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병욱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과 수출위주 전략으로 조선·해양설비 등에서 큰 폭의 수출증대 노력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경일 정공산업 사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한 방화창을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대형 조선소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선을 집중 수주해 상반기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는 우리나라 2011년 상반기 수주현황이 224척 수주한 892만CGT(Compensated Gross Tonnage : 수정환산총톤수)로 31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CGT는 부가가치, 투입공수, 강재사용량 등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경제를 보는 시각은 어디 주안점을 두고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내부에서는 중요 사안에 관심이 많은데 밖에서는 경제 정상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항상 밖에서 보는 관점과 속에서 보는 관점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