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부채비율 600%를 웃도는 재무 상태에서도 최근 5년간 80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임직원에게 지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비례대표)은 2022년~2026년 9월간 한전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급은 총 8032억4700만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성과급은 2022년
정부와 한국전력이 산업용(을) 대용량 전기요금만 인상하기로 했다. 주택용과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산업용(갑)은 동결한다. 도시가스요금도 동결한다.
정부와 한전은 대그룹 등이 사용하는 대용량 고객이 사용하는 산업용(을) 전기 요금은 9일부터 ㎾h 당 10.6원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산업용(을)의 전력사용량은 26만7719GWh로 총 사용량(54만
지난해 공공기관들의 부채는 52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000억원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316개 공공기관의 ‘2014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공개했다.
2011년 61조7000억원 증가한 공공기관 부채는 2012년 35조7000억원, 2013년 24조8000억원으로 증가 폭이 점차 줄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