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자원처럼 사용한 자연 생태계환경문제 넘어 경제 토대로 인식해인류 最古자본 ‘숲·물·토양’에 주목
숲은 자산일까? 아마 대부분의 금융인은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은행 대출을 받을 때 숲은 담보로 인정되지 않는다. 기업의 재무제표에도 숲과 생물다양성은 자산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금융은 오랫동안 공장과 건물, 기계설비는 자산으로 인정해 왔다. 반면 자연은
유한한 자연자본, 비용없이 이용해자연 복원 주목…새 금융철학 부상공급망 재편 속 ‘지속 가능성’ 추구
5월 27일 개최된 ‘Nature Finance Forum Korea 2026’은 단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사가 아니었다. 그것은 금융과 자연이 연결되는 새로운 금융 질서의 출발점에 가까웠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행사 이후 많은 금융권과
윤종수 한국자연환경복원진흥원 이사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전략포럼은 ‘자연–금융–공시–검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성 전환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점검하고, 기업과 금융권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