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서울 도심이 녹색으로 물들어 갈 예정이다.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이어 10월 남산에 한국적 미학을 녹여낸 ‘한국 숲 정원’이 조성된다. 도심과 자연, 전통과 문화를 잘 버무려 서울의 상징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22일 서울시는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를 새단장하는 ‘남산 한국 숲 정원 조성사업’을 5월부터 시작한다고
추석 연휴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이지만, 차례와 식사만 하고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다.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만큼, 이번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올 추석 연휴에는 전통문화부터 숲길 정원 산책, 한강의 노을과 야경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프로그램이 서울